정치인을 지지하고 말고는 감성으로 할 수 있지만, 공약의 타당성이나 실천여부 등은 감성적으로 접근하면 안 됨.
색스톤은 이 두가지를 혼동시켜서 이미지 정치로만 먹고사는 정치인임.
자필처럼 보이는 저 종이쪼가리도 마찬가지.
말로만 떠들었을 뿐, 행동으로 보여준 바가 없음.
결코 정치판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 코인에 소질이 있던거 같던데, 코인거래를 업으로 먹고살길 바람.
정치인을 지지하고 말고는 감성으로 할 수 있지만, 공약의 타당성이나 실천여부 등은 감성적으로 접근하면 안 됨.
색스톤은 이 두가지를 혼동시켜서 이미지 정치로만 먹고사는 정치인임.
자필처럼 보이는 저 종이쪼가리도 마찬가지.
말로만 떠들었을 뿐, 행동으로 보여준 바가 없음.
결코 정치판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 코인에 소질이 있던거 같던데, 코인거래를 업으로 먹고살길 바람.
동탄주민이고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얼마전 김현정뉴스쇼 화성을 후보 토론회때 이준석, 한정민은 참석하고 공영운은 전화 토론했지요. 유세일정때문에 바쁘다는 핑계였는데 이날 자녀 증여, 부동산문제가 불거졌는데 토론태도도 엉망이고 답변이 전혀 준비가 안됐었습니다. 이후 유세 할때도 공은 얼굴한번 본적없는데 이준석은 2동탄 모든 아파트단지를 찾아다니고 누가보더라도 열심히 했는데 결정적으로 김어준이 공과 전화통화 하면서 화성을은 '넉넉한'지역이라고 표현하고 공이 여조만 믿고 자만했던거 같습니다.
이준석이 공약을 지킬지 버릴지는 지켜봐야겠으나 이원욱이 3선했던 지역, 민주당 텃밭이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게 패착같네요.
총장된건 아시죠? 바로 저 유인물이 그런 액션입니다.
진보쪽도 구라는 치지 않더라도 저런건 좀 쓸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색스톤은 이 두가지를 혼동시켜서 이미지 정치로만 먹고사는 정치인임.
자필처럼 보이는 저 종이쪼가리도 마찬가지.
말로만 떠들었을 뿐, 행동으로 보여준 바가 없음.
결코 정치판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 코인에 소질이 있던거 같던데, 코인거래를 업으로 먹고살길 바람.
그리고 이준석은 동탄이 딱 원하는 것만 가지고 나와 공약을 걸었구요
비오는 날 출퇴근 일찍 늦게까지 길 한 가운데서 시민들에게 인사했습니다.
저도 민주당 지지자인데.. 참 뭔가... 씁쓸하네요..
총장된건 아시죠? 바로 저 유인물이 그런 액션입니다.
진보쪽도 구라는 치지 않더라도 저런건 좀 쓸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신념이 몇개야 사라져야할 철새
"우리 준석이 일 할 수 있게 뽑아주세요" 하던게 진짜 쇼킹이었음.
이준석 완전 악필임.
색스톤은 이 두가지를 혼동시켜서 이미지 정치로만 먹고사는 정치인임.
자필처럼 보이는 저 종이쪼가리도 마찬가지.
말로만 떠들었을 뿐, 행동으로 보여준 바가 없음.
결코 정치판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 코인에 소질이 있던거 같던데, 코인거래를 업으로 먹고살길 바람.
별 생각없는 사람들임
어 근데 이자식은 손편지를 써줬네?
이준석이 공약을 지킬지 버릴지는 지켜봐야겠으나 이원욱이 3선했던 지역, 민주당 텃밭이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게 패착같네요.
한두번 당한게 아니면서도 늘 겉포장에 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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