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제일 운전하기 뭐같은곳은 경험상 대구였던거 같다....서울에서 대구로 출장을 갔는데,미친넘들이 차간거리보고 깜빡이를 킨뒤에 차선 변경하려고 하면 저 멀리 있던넘들이 전부다 카레이싱 모드로 돌변하더라....특히 비오는날 2km정도 대구 순환도로 이동중에 차선 변경하던 차들이 사고 난거 5개정도 본 경험이 있다...그런동네에서 어떻게 사는지 참 대단들 하더라....뭐 부산도 좌회전땜에 멘붕온거 생각하면 ㅋㅋㅋㅋ
보소 기분 나빠하면서 들으소 틀딱.
지역감정이 아니라 다수감정이고
소수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다수가 보고 듣고 경험하고 얘기하는 건데 틀딱 당신 혼자 눈가리고 귀 닫고 살고 있다. 개소리도 정도것 짖어야지. 타 지역은 말 그대로 소.수 혹은 그런 경험이 많지 않아서 얘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걸 듣고 싶고 보고싶은대로만 보오? 대체 언제 죽어서 정신 차릴 거요?
@AIDHELP 틀딱?! 아직 틀니 낄 나이는 아니지만 40대가 틀딱이라면 뭐 받아드리지요
부산만 저런일이 있나요?
그리고 부산이 다 저러한가요?
그냥 저 운전자들을 비판 비난을 하면 공감하겠습니다만
부산은 다 저러하다
부산사람이 다 저렇게 운전하나요? 아닐껄요??
싸잡진 말잔 것 그것뿐입니다.
그게 부산, 대구, 서울, 경기, 전라도 등등 어디든...
특정 한곳이 다 그러하다! 라고 말할 수 없잖아요?
부산이 운전이 빡센건 누구나 인정하죠?! 네 저도 공감해요 ^^
서울은 그럼 편한가요? 다른 면으로 또 나름의 빡셈이 있죠.
다른 영역의 빡셈이죠.
그럼 서울을 싸잡아서 서울 사람들을 싸잡아서 욕하진 않아야죠
특정적으로 싸잡아서 욕하진 말잔 이야깁니다.
대체 언제 죽어서 정신차리냐구요? ㅋ 죽으면 끝이지 정신을 뭘 차려요?
정신을 차리는건 누가 기준을 잡나요?
저랑 님이랑 서로의 생각이 다른것 뿐이지 그대말의 기준에 합당하지 않으면 난 정신차리지 않은것인가요?
내 기준엔 그대는 정신차라지 않은건가요?
부산에 저 운전 저러한 점 저거 저상황 저건 잘못되었다!
우리 모두 공감하죠.
그걸 보고 이야기해야지 싸잡지 말자!
부산이 다 그러하다 부산 사람이 다그러한것처럼 말하진 말자
그런 생각은 부산에 호감보단 비호감이 더해지고
그런것이 지역 혐오를 불러이르키는것이라고 생각하니 말한것임.
정신 좀 차리소. 글을 읽을 줄 모르나?
부산이 다 그러냐고요? 거진 그래요.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요. 혼자 다 그렇지 않은데? 하면 뭐 그렇게 됩니까? 밖에 나가서 부산 운전하기 어떠냐 묻기라도 해보소. 뭐라하는지? 싸잡지 말라? 제발 제발 좀 10중 8, 9가 문제인데 뭔 소리를 듣고 싶은 건데요? 아! 틀 당신은 아닌가 봅니다^^
살면서 보행자 신호 지켜서 욕먹은 어메이징한 경험이 있습니다. ㅋㅋㅋ
소수를 보고 다수를 평가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말씀하는 용기가 대단합니다.
그리고 저런 곳에 정차 안해주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는 서울도 허다함 ...교통섬에서 인도쪽 한 개 차선도
보행자가 있어도 안 서고 지나가는 차 수두룩함
글 작성자나 댓글 작성자나 다들 양심이 없음???
살면서 보행자 신호 지켜서 욕먹은 어메이징한 경험이 있습니다. ㅋㅋㅋ
2007~8년에도 부산출장가면
욕만 엄청해댔는데..
부산은.. 운전 뭐 같이 하는게 자부심인가?
부산은 스케일이 블록버스터급이군요~
민원을 넣어도 소용 없다잖아요?구청장이던 시장이던 시민을위해 일을 안하는사람을 뽑아주는동네에서 저정도가 뭐가 이상한거죠?
뭐야 저게 한국이라고???
에이씨 들어내버리자..
부산에 1년에 그래도 몇번씩은 갑니다.
운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부산이 좀 뭔가 급합니다.
그렇게 분위기가 느껴지죠
다만 모든 사람들이 다 저러하진 않습니다.
분명 일부 저런 사람있겠죠
제가 사는 전주에도 저런 사람들 있습니다.
경상도라서 부산이라서 가 아니라 어딜가나 있는 사람들이고
그런 의식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것 모두 같은 마음인것 같습니다.
대구, 부산 등등
지역감정 언제까지 이럴껀가요?....
지역감정이 아니라 다수감정이고
소수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다수가 보고 듣고 경험하고 얘기하는 건데 틀딱 당신 혼자 눈가리고 귀 닫고 살고 있다. 개소리도 정도것 짖어야지. 타 지역은 말 그대로 소.수 혹은 그런 경험이 많지 않아서 얘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걸 듣고 싶고 보고싶은대로만 보오? 대체 언제 죽어서 정신 차릴 거요?
부산만 저런일이 있나요?
그리고 부산이 다 저러한가요?
그냥 저 운전자들을 비판 비난을 하면 공감하겠습니다만
부산은 다 저러하다
부산사람이 다 저렇게 운전하나요? 아닐껄요??
싸잡진 말잔 것 그것뿐입니다.
그게 부산, 대구, 서울, 경기, 전라도 등등 어디든...
특정 한곳이 다 그러하다! 라고 말할 수 없잖아요?
부산이 운전이 빡센건 누구나 인정하죠?! 네 저도 공감해요 ^^
서울은 그럼 편한가요? 다른 면으로 또 나름의 빡셈이 있죠.
다른 영역의 빡셈이죠.
그럼 서울을 싸잡아서 서울 사람들을 싸잡아서 욕하진 않아야죠
특정적으로 싸잡아서 욕하진 말잔 이야깁니다.
대체 언제 죽어서 정신차리냐구요? ㅋ 죽으면 끝이지 정신을 뭘 차려요?
정신을 차리는건 누가 기준을 잡나요?
저랑 님이랑 서로의 생각이 다른것 뿐이지 그대말의 기준에 합당하지 않으면 난 정신차리지 않은것인가요?
내 기준엔 그대는 정신차라지 않은건가요?
부산에 저 운전 저러한 점 저거 저상황 저건 잘못되었다!
우리 모두 공감하죠.
그걸 보고 이야기해야지 싸잡지 말자!
부산이 다 그러하다 부산 사람이 다그러한것처럼 말하진 말자
그런 생각은 부산에 호감보단 비호감이 더해지고
그런것이 지역 혐오를 불러이르키는것이라고 생각하니 말한것임.
눈귀를 닫고 살고 있다?!...
그걸 왜 그대께서 판단하시는지도 ㅎㅎㅎ
감정적이지 맙시다. 비판하려면 그냥 비판만하죠.
부산이 다 그러냐고요? 거진 그래요.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요. 혼자 다 그렇지 않은데? 하면 뭐 그렇게 됩니까? 밖에 나가서 부산 운전하기 어떠냐 묻기라도 해보소. 뭐라하는지? 싸잡지 말라? 제발 제발 좀 10중 8, 9가 문제인데 뭔 소리를 듣고 싶은 건데요? 아! 틀 당신은 아닌가 봅니다^^
차선도 개판인데다가 운전자들이 양보를 잘 안함
애기 데리고 타고 있었는데 옆차랑 쌍욕하고 싸우던. 목적지 가서 내 얼굴봤는지 사과 겁나게 하던... 넌 그날 진짜 죽을수도 있었어
부끄러움도 모르는 새끼들
글구 라도나 니네나 똑같은 시골놈들인데 서로 싸우지좀 말아라 추한 새끼들아
마 보행자보호? 민주주의? 칵 치아라 마"
(40%의 민주시민분들은 제외입니다)
일단 살려고 멈춥니다.
해외 유툽보고서 해봤어요.
며칠 놀러 갔다가 아주 진절머리 났던 기억이..
앞차간 거리 조금만 나도 바로 치고 들어옴.
타지인이면 웬만하면 운전 안하는 게 나음
반여동에 있는 개천? 강? 옆에 있는 횡단보도인데 위치 자체가 굉장히 애매함.
어떻게 보면 강변도로 같고 어떻게 보면 동네 도로 같고
게다가 옆에 반여동에서 나오고 들어가는 다리도 하나 있는데 유동량이 어마어마함...
그래서 그런지 신호등 자체가 없음.
눈치껏 4거리를 알아서 지나가는 위치인데 보행자들도 길건너서 반여동 상권가로 간다고 많이 지나감.
게다가 저 좁은 사거리 코너에 버스정류장도 있음.
차들끼리도 눈치싸움 어마어마한데 사람도 위험해서 조심해야하는 동네임...
난 저런곳은 안살고 싶더라... 약간 비탈에 아파트도 지어놓아서 옹벽도 있고 불법주정차도 좀 있고...
암튼 복잡한 동네임...
그리고 붓산에서 1차로 라고 방심하고 가면 안됨! 어느순간 좌회전 차선으로 바뀜! 신호사거리 다 왔는데 노면 표시보면 직진 금지 좌회전 만 허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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