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11일 오후 4시 30분께 송파구 송파동의 스쿨존인 한 이면도로에서 좌회전하다 4세 B군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를 받는다.
B군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미처 아이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게 음주나 마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고 보고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도 3살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4살..그어리디어린 아기를 보내야하는 부모심정이.... 참.....말로 표현 못하게지요..
이름 모를 고인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팩트에 기반해서 쓰세요.
오늘 사고난거 아니고 며칠전 일이에요.
영상이 없어서 확인 불가하지만 운전자말로는 아이가 차 있는곳으로 뛰어 들었다네요.
물론, 이것도 운전자 주장이구요.
부모 입장에선 이유야 어찌되었건 슬픈 일이지만 모든사고를 무조건 운전자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해요.
그냥 걷는대도 치인거면 길가쪽에 애가 걷고 보호자가 길 안쪽 보행이었을듯. 약자를 길 안쪽에 세워 걷도록 하는 것이 보행자의 안전상 유의사항이라고 봄.
뭘자꾸 건너? 이면도로 뜻을모르나
저기 어린이집에서 오십미터도 안떨어져있는곳그리고 옆에 애기엄마있었다자나 전후사정 모르면서 부모탓? 민식이때도 부모탓하더니
무단횡단아니었고 나중에는 민식이부모 보상금가지고 트집잡고 인터뷰하는데 화장했다고 트집잡고
저기 주택가 이면도로 바로옆이 어린이집인데
애 키우는 아빠로써 4살짜리가 차에 치인건 부모책임이 없을수가 없다고 봅니다.
우회전시 우측 횡단보도 갑자기 건너는 사람 사고도 나고 좌회전시에도 마찬가지고 편도 골목 좌회전도 사고 나구요. 사고에 좌.우가 따로 있나요?
저분은 편도 한 3차로쯤의 도로를 생각한거같음.
A필러에 가리는 부분도 있고 아무래도 좌회전보다는 우회전시 더 안보일수는있죠..
그럼 송영길은 도주우려 있어서 구속했냐?
천사를..ㅠ
너무 안타깝고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4살 아이를 데리고 밖에서 뭐한거냐
근데, 팩트에 기반해서 쓰세요.
오늘 사고난거 아니고 며칠전 일이에요.
영상이 없어서 확인 불가하지만 운전자말로는 아이가 차 있는곳으로 뛰어 들었다네요.
물론, 이것도 운전자 주장이구요.
부모 입장에선 이유야 어찌되었건 슬픈 일이지만 모든사고를 무조건 운전자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해요.
도대체 운전을 어떻게 하길래 사람죽일정도로
가냐 이면도로 다니다가 고양이 튀어나와도 바로멈춤다 그정도 반사신경 안되면 운전하지마라
아무도 운전자탓으로 돌리지않았다.
저기 이면도로가 어딘지는알고 뛰어들었다는 헛소리하는거냐? 저기 어린이집에서 50미터도 안떨어져있고 주택가바로옆 시야가리는것도 없는곳이다 모르면 가만히나있어라 팩트팩트 거리면서 부모없이 아이가뛰어들어?
글 한자로 가해자가 되는 세상인데
두사람 다 목격자도 아니고 그냥 전해들은 거 일텐데, 왜 본인이 전해들은 이야기만 팩트지?
심지어 블랙박스도 없다면서요?
아이 방치
주시 태만
등등등
관련있는 모든것에 잘못이 있다면 그만한 벌을 받기를...
7살어린이 영정사진이 있고
크게 울던 아이 엄마를보면서 다른 사람들 조용해지더라..
죽은 이에대한 슬픔의 무게도 다르다는것을 그날느꼈다..
잘잘못이 있습니다 글취지는 가해자가 무죄라도 마녀사냥 당하라고 쓰는건가요?
근데 신호등없는 골목길 교차로였나???
애 있는거 봤으면 바로 멈췄을텐데... 사망으로까지 간 이유는 의문이긴하네요....
운전자가 더 조심해야죠?
보행자는 약자입니다.
그리고 저기 20킬로제한구역에 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온다고 죽어?시속 20킬로에서 ?
자꾸 스쿨존 어쩌고 하는데 그냥 이면도에서 사람치어봐라 그럼 괜찮은가? 이면도로는 차도가아니다 갑툭튀를하던 뭐하건 사람이 우선이지 차가 우선이여? 이걸 운전자 잘못이지
마녀사냥? 마녀사냥뜻은알고 얘기하는건가
본인부주의로 사고내고 애죽이고 그럼 누구잘못인데? 어이가없네
개지랄염병하는새끼들이 스쿨존 사고나서애들죽어도 부모탓 애탓 진짜 역겨운새끼들
애기랑 엄마랑 같이있었네 이제 뭐라고할래?
이런새끼들이 정의로운척하는게 제일 역겹다
어린 아이도 부모가 아이 손을 꽉 잡잡고다녀야죠
요즘처럼 차도 개도 위험한 세상에 블박영상이 없어서 과실판단은 아직 못하지만 과연?
4살이 키 150도 아니고
저기 어린이집 바로앞이다 부모안오면 혼자서 하원못하는곳이다 제일어린이집 댓글에도 있지 엄마랑 같이가다가사고
스쿨존 부주의로 사고내고도 그저 부모탓 아이탓
나라꼬라지 잘돌아간다
이건 보호하는 어른들의 문제가 큼
어디로튈지모르는 럭비공인데..
부모탓이 제일크고 운전자는 운이없고...
보호자 유죄
스쿨존은 좃빤다고 만드냐 그만큼 주의해서 신경쓰고 천천히 가야지 그거 안보이면 운전하지마라 아이부모가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하지말고
뉴스보니까 송파 제일어린이집 공원앞인데
저기서 사람이 안보였다? 개소리다 저기 시야가리는것도 없는곳이다 백프로 딴짓하면서 운전했을거다 평소차량 통행도 없는곳이고 가변주차되어있는곳도아니다 어린이집에서 50미터도 안떨어져있겠구만 강하게처벌해라
그리고 뭐만하면 부모탓하는새끼들
저기 어린이집 부모안오면 하원안시킨다
애들만 나와서 당연히 놀지못하고 앞에 공원갈때도 선생님들 두명씩붙는다 스쿨존안에서 애들치고 뮌 주댕이가 이렇게길어? 부모가 있건없건 스쿨존에서 부주의로사람치어죽이는데 부모탓하는 새끼들은 뭐여?
아이가 뛰어 들었다 하여도
어떻게 사망 사고가
일어날수 있을까요?
어떤 경우에도
조심 하라고 만든 스쿨존 입니다.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신호 위반이면 더더욱 이요
그리고
한가지 더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꼭
교육해야할것
횡단보도 건널시 신호가 바뀌었다고
즉시 건너지 말고 좌우를 꼭 살피고
안전을 확인하고 건너라고
반복교육 할것
사고는 한순간 입니다.
저희가 보행자 일때
어린이 가 있을때는 가능하면 같이 건너주고 어린이의 돌발행동에
대비할것
특히나 더 손잡고 다녀야죠!!!
여기는 신호없는 횡다보도일지라도 사람이 건너려 하면 무조건 서행 후 정차합니다. 가끔 한국 가면 횡단보도에서 제가 건너는데도 무지막지하게 밀고 오는 차들이 있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물론 4살 애기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 부모 및 보호자에게도 일정부분 책임은 있겠지만 한국의 운전자들이 미국과 같이 안전운전, 보행자 우선의 방어운전을 생활화한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이기도 합니다. 교통문화도 선진국이 되야지요.
보험 개인 합쳐서 1000만원 뜯어감.
신월1동 사는 악질 외조부 류모씨! 잘살고 있나요? 애나 어른이나 별난 가족이라고 경찰이 잘 알더만.
경찰출신 보험 조사관도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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