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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 본인의 자유지만
목덜미. 종아리 이런 곳에 흉칙하게 그린 건
극혐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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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창녀가 아니란걸 평생 증명 해야됨.
차이가 있겠지만
평범한 직장인 남녀가
문신을 크게 그린 사람
거의 못 봤음.
많이들 겨들어옵니다
문신하고 사람새끼인거 드물다
문신충들은 꼭 사람 많은곳에서 개차반 민폐를 끼치죠
문신충 출입금지
혐오감 줄수있는 이레즈미같은거면 몰라도....
몸에 낙서를 왜 하는거냐?
해외(주로 미국 쪽...) 유학파가 반 정도인 회사에 다녀봤는데, 같이 골프치며 목욕탕에서 본 동료 중 문신한 사람 단 한명도 못 봉. 단 한명도... 유학갔다 온 넘한테 문신에 대해 물어보니...그거 양아치들이나 한다고...미쿡에서도...결론은 양아치
유명선수나,연예인의 문신이 멋있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걸 상쇄하고도 남을 자기분야에서 충분히 인정받는 자리에 있기때문이지..막말로,일반인이 남자나 여자나 배나오고 엉덩이 쳐지고 그런사람들이 문신해봐..사람들이 그걸 보고 느끼는건 혐오와,징그러움밖에 없음..
그문구가 어찌되었던간에 일단 걸르고봅니다.
젊음에 호기에 목딀미를 내주고 더러운 문신도베해서 과연 무엇이 좋을지 이해못하겠넹요.
개인적으로 문신충걸르고 살아도 좋은사람 않아요
유아시설,키즈카페등 아이들 공간에서는 좀 가리고 다녔으면 합니다
한여름도 아니고 한겨울에 굳이 반팔 반바지는 너무 억지아님?
짜져
용 동자 잉어들이 말라비틀어져서
완전 흉칙함 ㅋㅋ
애들 데리고 다닐때마다 여간 불편한게아닙니다 특히 이레즈미충들
거부하는것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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