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국짐이 불리했고, 특히 부산경남 지역에서 50%가까이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보수층조차 윤석렬을 욕했고 차라리 투표를 포기하겠다는 사람이 늘었다.
이명박근혜가 보수의 위기를 타개해야한다며 지원했다면 보수층은 결집할 수밖에 없다.
윤석렬은 싫어 그래도 민주당은 안돼
썩어도 준치. 우리가 남이가..
그렇게 되었다면 국짐의 득표율은 1~3%정도 높아지지 않았을까?
하지만 반대급부가 생기는 법
극보수를 제외하고 이명박근혜를 좋아하는 민주당 지지자, 중도층들이 있나?
그들이 설치고 다니면 반보수 민주진영 결집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윤석렬도 싫은데, 국민비호감 2명이 추가로 설치고 다니면
정치관심없거나 놀러갈 생각이던 중도층들은 투표장으로 향하게 된다.
그렇게 되었다면 민주진영 득표율은 5%이상 높아지지 않았을까?
그래서 이명박근혜는 함부로 나대지 않았다.
서울경기 대부분 민주당 압승, 부산지역 50% 특히 사하구 조경태 폭망, 수영구 국짐 폭망
경남 창원(진해) 김해, 양산, 심지어 거제까지 민주당 우세로 바뀌어 갔다.
그런데 어떤 사건이 터지고 전국적으로 보수층들이 대결집을 했고
특히 부산경남지역은 다시 국짐당으로 뒤집어지게 되었다.
문재인!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반성을 하고 다음 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해유~~~~~~~~~~
남 탓을 하지말고
돼지새끼나 그 새끼 똥꼬 빠는 인간들이나 니미
복기하지 않고 어떻게 다음을 대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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