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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첫 국회의장으로 6선 고지를 밟은 추미애 전 의원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선 박 전 원장은 " 언론들이나 국민들이 어떤 국회의장을 바라고 있는가 이걸 민주당도 국민을 의식하면서 생각해야지 "라며 " 무조건 (국회의장을) 해서는 안 된다 "고 거리를 뒀습니다.
이 영감님 왜 저러실까요 혹시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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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얼굴이 나와야지 기존정치인이 다시 나와서는 안된다는 얘깁니다.
왜냐! 자꾸 반복하니깐요. 좀 기득권 생기면 이낙연처럼 딴 살림 차릴라하지 당내에서 파 갈리지..
국힘도 그렇지만 민주당도 기존 정치인들은 이제 젊은 정치인들에게 자릴 만들어 줘야 합니다.
차기 국회의장은 무조건 추미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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