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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석박지 만들어달라는 손님[180]조회 98,805 | 추천 868 | 2024.04.21 (일) 14:57

글쓴이 걸인28호
가입일2018.12.04
활동지수마력 2,491,916
작성글게시글 28,639 | 댓글 1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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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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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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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rado 24.04.22 00:23 답글 신고

다이소에서 염색약사서 미용실에서 만원에 염색해달라고 했다는 아줌마 남편인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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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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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te8 24.04.22 02:04 답글 신고

말을 다들 쉽게 하시네 내 식당에서 하는것도 손목 떨어져 나갈것 같고 팔꿈치 아파서 겨우 하고있을 확률 크다고요 내 식당 반찬도 겨우하는데 뭘 팔기까지 하라고 훈수들이셔 싫다잖아요 쥔장이 그리고 설렁탕집 칼국수 집은 맛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깍두기로 승부보는 경우도 많아요 깍두기 먹으러 오는건데 그걸 팔면 안되죠

답글 0

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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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이위 24.04.21 21:25 답글 신고

김치를 직접 담궈 보니 준비 해야 할 재료부터 다 손질 해야 하고 준비할 일이 많습니다.
왠만치 부지런하지 않으면 엄두 내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식당이니까 김치를 담구는게 당연한게 아니냐 생각하시겠지만 인건비가 쌀 때나 가능한 이야기고
지금처럼 재료비도 비싸고 인건비도 비싸서 가족끼리 하는 식당에서 김치를 직접 담구는 것조차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산 김치 안쓰고 꾸역꾸역 직접 담구는 식당들은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식당을 운영하는 것인데 돈도 돈이지만 정말 김치 담구는 것 자체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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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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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스 24.04.22 00:29 답글 신고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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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강캐도난매늘 24.04.22 02:03 답글 신고

양념값하고 수고비는 드릴테니 했겠지.
어쩌면 담그는날 직접와서 일손 돕고 비용도 드린다고 했을지도.
그래도 진상은 맞음.
가족이 되고 싶어 들이대는 걸지도.

추천 4

반대 14
soulmate8 24.04.22 02:04 답글 신고

말을 다들 쉽게 하시네 내 식당에서 하는것도 손목 떨어져 나갈것 같고 팔꿈치 아파서 겨우 하고있을 확률 크다고요 내 식당 반찬도 겨우하는데 뭘 팔기까지 하라고 훈수들이셔 싫다잖아요 쥔장이 그리고 설렁탕집 칼국수 집은 맛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깍두기로 승부보는 경우도 많아요 깍두기 먹으러 오는건데 그걸 팔면 안되죠

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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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시바 24.04.22 05:34 답글 신고

얼마나 맛있었으면 ㄷㄷㄷㄷ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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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강도협의회 24.04.22 06:26 답글 신고

마누라랑 잠자리할때 자기도 좀 껴달라할놈일세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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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늦고 24.04.22 06:56 답글 신고

판매를 하면 좋겠구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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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호냥이 24.04.22 11:21 답글 신고

문제가 안생김 좋은데
먹고 배아 아프니 머가 어쩌니
골치아플까봐 그러죠.
그러고 요즘 국밥집들 국밥보다
저런 깍두기 이런걸로 승부하는곳이 많아서
비법유출도 될수있어서 그건 좋지않은 방법이죠.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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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장여포와탬버린 24.04.22 13:05 신고

@소백산호냥이 일인분에 50만원 에팔면되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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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타소 24.04.22 07:15 답글 신고

한번 해주면 두번해달라 하고 두번 세번 해주다가 안해주면 내가 못 된 놈이 되어있다.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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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라네바퀴 24.04.22 07:22 답글 신고

그 무 살돈으로 시장가서 석박지를 사다 먹것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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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스틱하네 24.04.22 07:50 답글 신고

거기가 어딥니까?
석박지 먹으러 갑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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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순대 24.04.22 07:52 답글 신고

요즘 저래서 식당마다 다 추가반찬은 돈 받음.. 요청사항에 반찬많이 주세요.가
엄청 많았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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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rmer 24.04.22 08:04 답글 신고

1키로에 18만원에 판다고 하세요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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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라온 24.04.22 08:14 답글 신고

개 진상 새끼네 ;;;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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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 24.04.22 08:14 답글 신고

저말을 웃으면서 나긋나긋하게 했겠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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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ock 24.04.22 08:16 답글 신고

백종원 유튭보고 직접 만들어 자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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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아 24.04.22 08:27 답글 신고

참 머리아프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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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삽 24.04.22 08:34 답글 신고

와...어디서 이런 벌거지들이 계속 기어나오지 ㄷㄷㄷ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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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에겐점찍음 24.04.22 08:53 답글 신고

추천 612 반대 16표.. 또라이 확률이 0.5%정도 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추천 6

반대 2
부산용호동 24.04.22 09:09 답글 신고

그냥 판매를 하세요..

추천 2

반대 2
토끼분유 24.04.22 09:12 답글 신고

제정신이 아니네 ㅋㅋ다음에 올때 사람도 델고와섴ㅋㅋ 옆에서 김치만들때 보면서 만들테니까 좀 가르켜달라하는거 아닌지 ㅋㅋ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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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aux 24.04.22 09:13 답글 신고

그냥 판매하면 모두가 해피하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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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으리 24.04.22 09:13 답글 신고

석박지 맛집인가보네요ㅎㅎㅎ

기분좋게 승낙하시고 파세요!

키로에 3만원입니다. 시르면 다이하시고...장사는 배짱이지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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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댓글 24.04.22 09:27 답글 신고

정신이 나갈정도로 맛있나보네
극찬이라 생각하시길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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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v 24.04.22 09:29 답글 신고

저였으면 돈많이 받고 팔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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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초롱 24.04.22 09:38 답글 신고

신종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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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24.04.22 09:48 답글 신고

다시 오면, 앞으로 판매용 석박지 준비하겠다 라고 말씀하시고
판매하세요...
거져 달라는 것도 아니고...
맛있다고 판매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니...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좀 팔아주세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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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비비 24.04.22 09:49 답글 신고

석렬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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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256km 24.04.22 09:50 답글 신고

그 정도면 석박지를 파셔도? 300g 6000원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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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다운힐 24.04.22 14:19 답글 신고

300그람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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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TM 24.04.22 09:50 답글 신고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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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고객 24.04.22 10:03 답글 신고

이건 손놈한테 양념을 발라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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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형이쏜다 24.04.22 10:14 답글 신고

요즘 칼국수 집 가보면 김치 포장 판매한다고 써 있더라구요.
근데...김치가 맛이 없어요.
김치판매 문구 이것도 전력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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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조심 24.04.22 10:18 답글 신고

저런손님 특징.
다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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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썽 24.04.22 10:19 답글 신고

신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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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L 24.04.22 10:22 답글 신고

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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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중고차나검색 24.04.22 10:27 답글 신고

왜 나이들수록 뇌정지되고 파렴치해지지? 살날이 얼마 안남았으니 부끄러움도 없다 이건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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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같은여린이 24.04.22 10:32 답글 신고

김밥집에서 김밥말때 가져온 참치좀 넣어달라고했던 그사람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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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박멸 24.04.22 10:34 답글 신고

개 진상들아
좀 상식적인 선에서 행동하자
이게 맞냐????
진상진상 개진상들아 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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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하나없다 24.04.22 10:45 답글 신고

이게 설명이 되나???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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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따알 24.04.22 10:46 답글 신고

기가찬다 기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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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은정신병 24.04.22 10:54 답글 신고

정신병자네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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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미나리 24.04.22 10:59 답글 신고

다큐로 받아들이자면 저 무를 씻고 썰고 양념 넣고 하는 과정이 들어가는건데 그걸 꽁짜로 해달라고 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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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빅맥주 24.04.22 11:03 답글 신고

김치, 젓갈 등 반찬 파는 식당을 은근히 많음.
무 사서 같이 담아 달라는건...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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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두리 24.04.22 11:06 답글 신고

아줌마분이 우레탄 필름 뭉텡이로 사와서,휴대폰 매장와서 필름 붙여 달라고 했던 사람도 있어요..ㅋㅋ
어이 없어서 안해줄라다가 오전이라 힘 빼기 싫어 하나 붙여주고 그냥 가라고 할라 했더니,
남은건 킵 해놓고 자기가 2`3주에 한번씩 올테니 붙여달라고 까지 말하더라구요 ㅋㅎ
붙여드린값 5천원 달라 했더니 당황하면서
안해줘도 된다고 가지고 온 필름 가지고 가드라구요ㅋㅋㅋ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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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충은유게의악 24.04.22 11:28 답글 신고

얼마나 맛있길래 ㅋㅋ

무까지 사서 올 정도로 ㅋㅋㅋ

저 집 석박지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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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전설 24.04.22 11:46 답글 신고

뭐 적당히 돈 받으시고 팔면 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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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헤라자드 24.04.22 12:12 답글 신고

석박지 바이럴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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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좋빠가 24.04.22 12:20 답글 신고

우리집 반찬이 그렇게 맛있나? 라고 좋게 생각하세요. ㅎ 근데 손님이 그렇게 까지 할 정도면 맛있긴 한가봅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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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헤딩 24.04.22 12:33 답글 신고

신종 광고 ㅎㅎㅎ 생활의달인스럽네요 맛집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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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맞은강아지 24.04.22 12:50 답글 신고

진짜 또라이들 전성시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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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의지 24.04.22 13:54 답글 신고

미친것들 천지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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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머슴아 24.04.22 13:59 답글 신고

저런사람하고 말 길게섞으면 절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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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강0624 24.04.22 14:06 답글 신고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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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이게먼가 24.04.22 14:44 답글 신고

직원은 사장한테 충성하고 복종하고!

사장은 손님은 왕이다!라는 생각으로 경영한다!

한 30년전에는 먹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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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햄 24.04.22 14:12 답글 신고

좌빨이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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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키티 24.04.22 14:13 답글 신고

신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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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준만이 24.04.22 14:15 답글 신고

지랄도 풍년이구나 에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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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이게먼가 24.04.22 14:45 답글 신고

손님 하나하나 오마카세 모른가봐.

손님은 왕이다! 난 무말고 참외로 김치 해먹음 맛나던데.. 참외 사주고 해달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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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청춘을돌려줄게 24.04.22 14:24 답글 신고

동네 반찬가게 가면 글케 해준다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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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홀릭 24.04.22 14:27 답글 신고

치킨집에 생닭 들고가서 만드는 김에 튀겨달라는 x소리보다 더하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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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높은핑보 24.04.22 14:30 답글 신고

해준다고 하고 계산대 쪽으로 불러서 "4만원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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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O3단 24.04.22 14:33 답글 신고

하루빨리 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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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레이서 24.04.22 14:43 답글 신고

노친네 노망났나 뻔뻔하네..음식장 주인은 석박지 돈받고 파시오 그게 정신건강에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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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24.04.22 14:45 답글 신고

이런 석박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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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스파크탄다 24.04.22 14:47 답글 신고

그날 석박지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무를 미리 사왔다는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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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드림 24.04.22 14:48 답글 신고

아......어지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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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2cc 24.04.22 14:57 답글 신고

개웃기네ㅋㅋ 손님도 같이 버무려드릴까요? 라고하시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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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쿠차차 24.04.22 14:59 답글 신고

진짜 왜 저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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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용터 24.04.22 17:53 답글 신고

처음 주인이 안판다고 했을때 그냥 가면 여기까지 정상
생무를 사와서 만들어 달라는건 정말 진상이라고 생각함...

한편으로는 얼마나 먹고 싶으면 저렇게 까지 할까..
내가 사장이라면 한두번 조금은 무료로 드리겠다. 한두번 드리고 담엔 판매한다고 말씀드리고 팔면되지 않을까 ?

다들 각자 사정이 있으나 이정도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깽판치고 뭘 때려부순건 아니잖나 ?
정중히 부탁했으면 정중히 사양하고 넘어가면 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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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헤네시 24.04.22 18:08 답글 신고

너무 하셨다 어쩌면 영업 노하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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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L 24.04.22 18:40 답글 신고

https://v.daum.net/v/20240422105316577
뉴스도 떳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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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려나 24.04.22 19:28 답글 신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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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대왕 24.04.23 08:42 답글 신고

이상한 사람들
참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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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it082 24.06.02 18:15 답글 신고

그게 어떤 무인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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