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말하다 안되면
업체들도 한달 보증해주고 유료 수리비 받는다고 하고 대화단절 하세요.
한달이상 아무 이상없이 사용했으면 사용자 부주의 아니냐고 한마디 하시고요.
환불x 예약금등 거래 조건이 많아지는이유.
전 일주일 내내 진짜 꼭산다고 질질 끌려다닌적도...결론 엄마가 사지 말래요로 끝났네요.
좋게 말하다 안되면
업체들도 한달 보증해주고 유료 수리비 받는다고 하고 대화단절 하세요.
한달이상 아무 이상없이 사용했으면 사용자 부주의 아니냐고 한마디 하시고요.
환불x 예약금등 거래 조건이 많아지는이유.
전 일주일 내내 진짜 꼭산다고 질질 끌려다닌적도...결론 엄마가 사지 말래요로 끝났네요.
사양을 보니 많이 오래됐지만 컴퓨터를 내가 썼을 때 잘 돌아가니 문제 없겠지? 하는 생각에
팔아보자 라고 하신 거 같습니다.
FX-8300이면 2011년인가 현 시점 12~3년 정도 된 기종인데,
SSD도 아니고 HDD 500GB 인걸로 봐선 HDD도 역시 12~3년 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렇게 오래된 컴퓨터 들은 자기집에선 돌아갈 지 몰라도 언제 어떻게 고장날 지 모르는 컴퓨터 입니다.
저도 작은 업체를 하나 하고 있지만, 중고 PC 현재 고장으로 많이 들어오는 기종이 현 시점으로
인텔 7세대 전후가 많습니다. 2016~17 년도 제품들이죠.
그에 반해 저 기종은 2011,12년 기종이니 운 좋게 오래 쓰신 것 같습니다만,
다시 되팔기엔 너무 오래됐죠. 연식을 봤을 때 이렇게 구매자랑 아웅다웅 할 가능성이 너무 높죠.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구매 하구, 그래도 대응할려는 판매자 비꼬고, 진상 짓 하는 구매자도 문제가 있지만,
이런 결말이 된 데는 판매자도 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컴퓨터의 대부분 저런현상은 사용자 부주의가 90% 이상,,,사무실 컴퓨터 멀쩡하게 잘 쓰다가 업무 변경되서 내 컴퓨터 여직원한테 넘기고 왔는데, 일주일 뒤에 컴퓨터가 느려졌다느니 인터넷이 안된다드니,,,하~ 모르면 찾아보고 공부를 해야지,,,멀쩡하게 잘 쓰고 정리까지 해서 넘긴걸 확인까지 했으면서,,,답이 없음, 저런사람들,,,글 보는 내내 답답합니다;;;우리회사 여직원들 생각나서;;;
업체들도 한달 보증해주고 유료 수리비 받는다고 하고 대화단절 하세요.
한달이상 아무 이상없이 사용했으면 사용자 부주의 아니냐고 한마디 하시고요.
환불x 예약금등 거래 조건이 많아지는이유.
전 일주일 내내 진짜 꼭산다고 질질 끌려다닌적도...결론 엄마가 사지 말래요로 끝났네요.
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업체들도 한달 보증해주고 유료 수리비 받는다고 하고 대화단절 하세요.
한달이상 아무 이상없이 사용했으면 사용자 부주의 아니냐고 한마디 하시고요.
환불x 예약금등 거래 조건이 많아지는이유.
전 일주일 내내 진짜 꼭산다고 질질 끌려다닌적도...결론 엄마가 사지 말래요로 끝났네요.
모니터 선 사는거 정도 조언하시고 더이상 응대안하셨어야 했음
pc를 9만원에 샀으면 그정도 값어치만 생각하면 되는건데 무식한건지 9만원짜리를
100~200짜리 물건 수준으로 생각했나보네
며칠전 당근에서 캐리어 팔았다더라
사는 곳..보다는 좀 거리 있는데
온다고
현장에서 팔고
문제 없음 확인 하고
돈 받고. 바이바이..
근데
지퍼 고리???
가 빠져서 바꿔달라고..
거래시 문제없던 지퍼고리가 왜 빠지냐고..
끼워보라니
무조건 바꿔달라고
바꿔 주고..
다음날
캐리어 받아보니..
거의 억지로 빼야..빠지는 정도...
게다가
그런건
뺀지로 살짝 물리면 절대 빠지지 않는데
라고 하니..
그냥 캐리어 두고
가버림..
나이도 있는 인간이...
에혀.
왔다갔다 기름값이 더 들었겠다고..
당근에서
신품을 찾는 사람들...피곤하다 함
누가 산다고함. 이것저것 상태 물어봄
성실히 다 답변해줌. 생활기스, 사용감, 상태등등
날짜 예약하니 아파트 주차등록 되냐고 물어봄
방문자로 들어와서 거래하고 나가면 된다고 답함. 그쪽에서 알겠다고 함
며칠뒤 또 이것저것 상태 물어봄
다 대답해줌. 그러니 또 주차등록 해달라고 요청함.
개빡쳐서 거래안한다고 함.
내가 주차등록 안된다고 하지않았냐. 꼬라지 보니깐 팔고 나서도 피곤할것 같아서 거래 안하겠다함.
중고하나 사러 오면서 뭔놈에 주차등록 아오...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끌때 멀티탭 스위치 내려버림ㅋㅋㅋㅋㅋ
시범을 보여줘도 집에가서 화면이 안뜬다고 연락옴...그래픽카드 별도로 있는데...
메인보드 그래픽에다 선연결;;;; 아까 시범도 보여주고 다 해줬구만...
9만원에서서 한번쓰고 고장나기에
그냥 버렸는데
당근은 상그지들만 있더라구요ㅋ
저같으면 쌍욕 박고 바로 차단..
무지성으로 일단 예약 걸어놓는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무응답이나 약속 취소하구요
당근거지란거 처음 배웠어요
그래서 전 무료나눔은 꼭 무료나눔 하셨던 분에게만 해 드립니다.
다른곳에서 팔렸어요~
구매자가 완전 ㄱ진상이네요....
누가 보면 90만원짜리 사간줄 알겠어요
소음나서 묻따 고처서 사용하세요
딱 만원받고 팔었는데 계속 소리난다고
소리나서 만원에 판걸 나보고 우째? ㅜㅜ
그냥 버리던지 지인들 주던지 합니다.
무료나눔 했는데 따지는것들 많더라고요. 그래서 안합니다.
팔아보자 라고 하신 거 같습니다.
FX-8300이면 2011년인가 현 시점 12~3년 정도 된 기종인데,
SSD도 아니고 HDD 500GB 인걸로 봐선 HDD도 역시 12~3년 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렇게 오래된 컴퓨터 들은 자기집에선 돌아갈 지 몰라도 언제 어떻게 고장날 지 모르는 컴퓨터 입니다.
저도 작은 업체를 하나 하고 있지만, 중고 PC 현재 고장으로 많이 들어오는 기종이 현 시점으로
인텔 7세대 전후가 많습니다. 2016~17 년도 제품들이죠.
그에 반해 저 기종은 2011,12년 기종이니 운 좋게 오래 쓰신 것 같습니다만,
다시 되팔기엔 너무 오래됐죠. 연식을 봤을 때 이렇게 구매자랑 아웅다웅 할 가능성이 너무 높죠.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구매 하구, 그래도 대응할려는 판매자 비꼬고, 진상 짓 하는 구매자도 문제가 있지만,
이런 결말이 된 데는 판매자도 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sd도 강제오프 시키면 꼬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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