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APT 빌런글에 대한 당사자(본인_아내) 입니다.
그 글을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먼저 죄송합니다.
먼저, 저희 집 뒷쪽에 있었던 데크는 이미 작년 2023년 12월에 철거 완료 하였습니다.
또한, 이 모든 과정안에서 입주민들께 수차례 사과 하고, 철거 진행및 완료 사항을 모두 보고하였습니다.
저희 단지가 숲속에 타운하우스 같이 되어있어서, 산쪽방향 1층 세대들이 대부분 데크를 이용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큰 잘못이라 인지하지 못하고, 데크를 사용하였습니다.
허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을 핑계대는 것이 아니라, 저희의 명백한 잘 못이고,
이는 작년에 모두 철거 및 시정 조치에 따라 정리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린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글쓰신 분께 부탁드리기는, 작년에 철거가 모두 끝나고 무수히 많은 사과를 드림에도 불구하고,
1년이 다 되가도록 저희 아이들의 사진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무단으로 올리고, 지속적으로 불법 게시물 엘리베이터에 붙히고 위해를 가하는 행동은 멈춰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현재 그 글을 작성하고, 유포하고 있는사람은 2022년 동대표가 되고, 동대표 회장 선거에서 떨어진 후
선거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선관위원장(남편)을 괴롭혀 왔습니다.
유포자는 와이프를 통해서는 당선된 동대표 회장을 떨어뜨려 달라고 회유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변호사 의견서를 통해, 국토부 민원을 통해 선거 절차가 문제가 없었음을 수차례 알려드렸지만,
아직까지도 선거 절차가 문제가 있다며, 선관위와 입대의가 마치 비리를 함께 저지르고 있다는 망상에 빠져 있습니다.
[추가 수정]
추가로 저희 단지는 모든 세대에게 서비스면적으로 지층(로비층으로 지하1층으로 표기)에 각 세대마다 개별공간이 있으며, 이 중에 1층 세대는 건축당시부터 1층이기에 서비스 면적을 더 받았고, 그곳은 기사님, 입주이모님 등께서 사실 수 있도록, 난방, 전선, 수도 등 모든 시설이 건축 시공때부터 되어있습니다.
저희 집도 이사 올때부터 샤워실, 난방, 에어콘, 싱크대 등 원룸 시설이 완비되어있었습니다.
남편 회사에 지방에서 올라온 직원이 있었고,
사람도 착하고 하여 좋은 마음에 수도, 전기, 난방 정도만 받고 원하면 편히 지내라고 했습니다.
또한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지 않기 위해 저희 세대에 전입신고하여 동거인으로 등기 하였고, 지금까지 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일련의 사건을 통해 너무 두려워하여, 조만간 퇴사 예정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 다음 글로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2부 - 1년간에 입주민 타켓팅하여 괴롭힘에 대한 글 작성중)
그리고,
그 유포자가 현재 단지 내에서 저지르고 있는 악행들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1. 지속적으로(고의적으로) 관리비를 내지 않아, 관리 규약에 따라 주차등록이 말소 되자 게이트 차단봉을 파괴하였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nuBDA2ztas8?si=eyCPQG79-9PjtyYJ
2. 또한, 지속적으로 관리센터에 가서 폭언과 폭력적 행사를 하며 단지내 수많은 입주민들을 괴롭혀 오고 있습니다.
https://youtu.be/J0YJ2oMcCjg?si=7VKQ-6EEzotSDGxW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을 드려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2부 게시글 링크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63288
***3부 게시글 링크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63353
이래서 양쪽말을 들어봐야 한다니깐...
아니 동대표 떨어졌다고 저렇게까지 할 일인가;;
그런데 뭔 미스테리?
안궁금
마치 윤열썩과 한휘발이의 갈등을 보는듯
그래서 현재도 여러 세대가 데크를 설치해놓고 커피도 마시고 그럽니다
지금까지 어떤 문제가 되거나 민원이 들어온 적도 없구요
애초 글쓴 사람은 감사에서 해임되었다는데 자기가 지금도 감사라고 하고 다니네요..
두 2찍들의 사사로운 흥신소?
둘다 별로 시끄러우니까
그만들 하슈 ㅋ
채소 비추가 두개는 달릴기야 ㅋ
그냥 안되는걸 한건 기본과 개념이 없는거죠
막말에 차단봉 등등
박살낸건 사실이잖아요?
편집증 인가?
내가 이글을 본게 좀 됐는데 또 올라오길래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어쩌겠냐.빌미를 줬으면 당해야지.그게 인생이잖아.난 그렇다 슬프지만 무지에서 시작돼었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게 맞겠지. 물론 아이들까지는 좀 그렇긴 한데.결과적으로 본인이 한게 있으니 책임을 져야지.어쩌겠나 싶다.
유동이없고 산으로 이어져있으면
내땅인가요
어우 이런분이 주변에 없어서 천만다행
아..짜증나게 피곤하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63704&bm=1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63758
공용부분에 데크를 만들 생각, 애한테 낙서를 시킬 생각, 풀장을 설치할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당췌 이해할수 없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님은 잘 모르고 그렇게 했고 원상복구를 했다고 하는데, 주민들이 항의해도 모른척 하다가 결국 관청에서 나서니까 원상복구한 것 같으네요. 님같은 이웃을 만나면 너무너무 싫을 것 같습니다.게다가 직원을 주민등록 등재해서 지하층에 살게했다고 했는데, 이것도 정말 범상치 않은 일같습니다. 직원은 자기가 무주택에 해당 안되게 되었다는걸 알고는 있나요?
그렇다고 해서 반대쪽 사람도 범상치 않습니다. 관리비, 차단봉, 동대표 이런것만 대충 읽어도 일반적인 상식과는 거리가 먼 사람같구요. 공용부분에서 사진촬영해서 그걸로 먹고산다는 것도 정말 상식에서 아주 어긋난 사람같구요.
굳이 누구편을 들어야 한다면, 저는 님보다 상대방이 49:51 정도로 쬐금, 아주 쬐금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파트...상당히 고급진 곳으로 알고있는데, 이런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면 정말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이사가면 안되는 곳 같으네요.
거기가 노인 아파트 개념으로 자연녹지지역에 아파트 허가가 난 곳이라고 알고있는데, 두분 모두 노인 아파트에 입주자격이 되시는 분들이세요? 이거 지자체에서 한번 조사해봐야 되는 것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 아파트...정말 고급스런 곳이라고 알고있는데, 주민들이 이정도 수준이면 사람 살데가 못되는 곳 같으네요.
거기 노유자시설이예요. 일반 타운하우스가 아니구요.
거기 두사람 모두 살 자격이 되는 사람인가부터 따져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분당구청에 내가 물어보고 싶을 지경이네요.
며칠동안 보배 게시판에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노유자시설이라고 속여서 타운하우스 지울수 없는 자연녹지지역에 대기업(삼성중**)이 나서서 지었고, 그걸 노인들만 입주자격있다고 분양했는데, 지금에는 일반인들에게 마구 되팔아서 이판국이 된 거잖아요.
이거 아무리 법의 맹점을 이용해서 일반인들이 사서 입주했다고 해도, 이거 헌법재판소까지 가서라도 따져봐야 되는거 아니예요? 타운하우스 지을수 없는 곳에 이름만 노유자시설인 타운하우스 지어놓고 사는거니까요. 이건 어마어마한 특혜잖아요. 법의 맹점을 이용한 것이든 뭐든, 법이 잘못되서 특혜를 받는 거라면 헌법 재판소까지 가서라도 그 특혜를 국가가 돌려받아야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오히려 힐링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고 지금도 여러 세대가 데크 설치한채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어요
애초 글 게시자는 유독 왜 이 집에만 난리를 치는걸까요?
그것도 다 철거한 상태인데두요?
그냥 데크를 깐게 아니라, 수영장을 설치하고 자기 지인 애들을 불러다가 꽥꽥 소리를 지르며 수영을 하고 밤에는 바베큐 숯불에 고기를 굽고.. 막 술 먹고 떠들고 그래서 너무 불편했어요
119동 동대표이자 감사였던 분이 119동 입주민 투표로 해임된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았다면 죄송하구요
이런글이 퍼지면 누가 저기에 살고싶겠음?
죄없는 다른 세대주들은 무슨죄임?
집값떨어지는 소리 안들리세요?
그밥언 그나물끼리 싸우는게 아닌가 싶다.
좀 잘못은 했다만 사과하고 반성하는데 너무 이상한 빌런을 만났네
일단 보통 부부 같으면 아무리 지새끼 귀해도 아파트 외벽에 저런 짓은 상상도 못 합니다;;
돈이 많으니 세상이 만만해 보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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