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방화 화재 사건
뼈대만 남고 전소하여 전 국민을 경악하게 만들었죠.
범인은 이 사진의 70대 노인 채모씨...
신나 한통을 뿌리고 방화를 하였다는.
그런데, 이 사람은 그 전에 창경궁에 불을 질러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추징금 1300만원의 실형을 받았던 사람이라는 것이 판명되었죠.
채종기는 현장 검증 자리에서 당시 대통령에게 하소연해도 들어주지 않았다며
'노무현의 잘못이 99.9%, 내 잘못은 0.1%', '그래도 인명 피해는 없었잖아.
문화재는 복원하면 된다'는 망언을 하여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무엇인가 정신세계가 이상한듯 하여서 다시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토지보상 문제로 대통령에게 탄원을 했는데도 안들어줘서 홧김에 문화재에 불을 붙이고
다녔던 것입니다.
그럼 불에 탄 남대문을 복원하는데 얼마만큼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이 들었을까요 ?
총 5년 3개월의 복구 시간과, 245억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었습니다.
이 방화점의 실명은 공개되었으며, 얼굴 사진도 공개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찾아 봤습니다.
출생지를 보고는 아..........
고만 알아보기로 하자~
왜 2찍들은 현 대통령이 누군지 맨날 전정권 탓을 할까???
공주님 깜빵넣은것도 문재인이 아니라 윤석열이랑 한동훈이야
고만 알아보기로 하자~
조상님인데 남겨야쥬~~~
1300만원?
왜 2찍들은 현 대통령이 누군지 맨날 전정권 탓을 할까???
공주님 깜빵넣은것도 문재인이 아니라 윤석열이랑 한동훈이야
문제는 원래 남대문이나 고궁건물은 일반인이 출입 안되는데 이명씨박새키가 서울시장되면서 문화재에 일반인출입을 할수있게 허용해서 저 당시에는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화재 이후 다시 다 출입금지 됨
한방에 이해감
어서 가야..
쟤는 이미 한번 방화 미수가 있었는데 또 기어들어가서 불 지름
물론 그 이후 다시 모든 문화재 일반인 출입금지됨
복원을 위한 금송 빼돌리고 난리도 아니였죠 ㅠ
러시아산으로...ㅋㅋㅋ
나라에 도둑놈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대그. 경븍. 강원드
문화재에 대해 진심인 사람이 없어요
빨리 사형집행 부활시켜라!!
프랑스 에펠탑
미국 자유여신상 불질러 버리는것하고 같음
통신병이 제꺼 침낭을 빨았는데 덜 말려서 넣어 놓아 얼어서 뻣뻣한 침낭을 보고 통신병 멱살잡이 하고 있었는데
누나에게 전화가 와서 숭례문 불타고 있다고 울먹거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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