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요일 제도를 의무화 하는건데,
교통 체증이 심한 시간,
출 퇴근 시간에 차량 운행을 요일 별로 제한하도록 하는거야.
7일중에 3일만 차량을 운행 할 수 있는거지.
나머지 4일은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도록 하는거야.
만약에 월요일날 운전을 못하는 날인데,
운전을 하려면 그 지역내에 살고 있는 다른 운전자로부터
그 날 운행 할 수 있는 권리를 사들이고,
그 권리를 판매한 운전자는 차를 운용하지 않는거지.
그래서 7일동안 운전을 같은 차량으로 운전 하려면 다른 운전자로부터 권리를 사야 겠지.
자유를 제한하는 측면에서 문제점이 생길수있는데,
그러면 자동차 보유세를 높이고, 도로세를 부여하고,
우류세를 높이면서, 자가용 운용비와 유지비를 대폭 높이는거야.
자가용을 1대 운용하는 사람은 엄청난 세금을 국가에 주기 때문에,
매우 고마운 사람들이겠지.
대신 대중 교통 시설에는 우류세를 대폭 감면해서,
대중교통을 활성화 하는거야.
줄어든 승용차만큼 버스를 늘리고, 지하철을 늘리는거지.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가용이 아니라 더 효율적인 운용 수단으로 대체 해야 하는데,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게 근본적 해결책이 되겠지.
고속 버스도 더 늘리면 되는거야.
돈도 아끼고 저금도 하고
몸도 날씬 해지고
농부 어부들도 힘드실 텐데 덜 고생하고
이런거 얘기 하는거 맞져?
참 깝깝하네 어떤 인생을 살아온건지?
운행할수있는 권리를 사들여?
지금 한집당 보유하고 있는 차량대수가
2대가 넘어가는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거지?
보유세 도로세 유류세 높일 생각 말고
본인 지식을 사고방식을 높일 생각은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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