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을 굽거나 지져서 만드는게 아니라, 기름에 튀겨서 만드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기름이 최소로 들어가서 깔끔하고 담백한 맛도 있었는데,
요즘은 전 이건 호떡 이건 작업이 쉽다고 무조건 튀겨서 만들다 보니, 얼마 먹지 않아도 느끼합니다.
특히, 빈대떡!!
요즘은 전을 굽거나 지져서 만드는게 아니라, 기름에 튀겨서 만드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기름이 최소로 들어가서 깔끔하고 담백한 맛도 있었는데,
요즘은 전 이건 호떡 이건 작업이 쉽다고 무조건 튀겨서 만들다 보니, 얼마 먹지 않아도 느끼합니다.
특히, 빈대떡!!
저희집이 경희대~회기역 사이 입니다...가까운곳에 파전골목이 있죠
이곳으로 이사온지는 몇 년 안됐지만...바로 옆 동네에서 태어나서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회기동 파전골목을 어려서부터 들락거렸고..파전에 초를 꼽고 생일파티도 했었구요
저 파전을 보니 갑자기 파전이 급!! 땡기네요 ㅋㅋ
동네에 이름 난 맛집이 있다는것도 일종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기름이 최소로 들어가서 깔끔하고 담백한 맛도 있었는데,
요즘은 전 이건 호떡 이건 작업이 쉽다고 무조건 튀겨서 만들다 보니, 얼마 먹지 않아도 느끼합니다.
특히, 빈대떡!!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역촌리 84-10
[전화]
041-541-2545
[영업시간]
10:00 - 20:00
정보 감사합니다
먹어봤습니다
비오는날 땡기네요
팔면팔수록 손해날거같은데...
부침물 저거 얼마한다꼬..
수입산 냉동 새우/오징어 얼마한다꼬..
10,000원이면 적당할듯
맛있겠다~
그래서 예전에는, 기름이 최소로 들어가서 깔끔하고 담백한 맛도 있었는데,
요즘은 전 이건 호떡 이건 작업이 쉽다고 무조건 튀겨서 만들다 보니, 얼마 먹지 않아도 느끼합니다.
특히, 빈대떡!!
작년에 리모델링해서 더 커졌쥬
실제로 먹으니 밀가루가 너무 많았고 옆테이블에선 덜익혀서 밀가루 반죽이 그대로 보여 다시 튀겨줌.
마을 입구쪽 집이 천원 더 싸고 맛도 좋았네요.
장미xx유툽에서 봤었습니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마을 입구쪽 집이 더 싸다..
기억하겠습니다..ㄷㄷ
이곳으로 이사온지는 몇 년 안됐지만...바로 옆 동네에서 태어나서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회기동 파전골목을 어려서부터 들락거렸고..파전에 초를 꼽고 생일파티도 했었구요
저 파전을 보니 갑자기 파전이 급!! 땡기네요 ㅋㅋ
동네에 이름 난 맛집이 있다는것도 일종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옆 성북구 살아서요
따뜻할때 다 섭취하셔야 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포장해왔는데 그맛이 안나서
그냥 가서만 먹는중..
제 와잎 고향동네라 생각날때면 꼭 가는집인데
파전주문 없으면 테이블돌며 인사해주고 ..
그냥 서비스마인드가 좋은집.
동래파전 먹으러 갓다가 처먹고 왔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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