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이 혼자 화장실 보내”…카페서 알바에 난리친 초등생 엄마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01460?sid=102
초등학생이면 화장실 혼자 가지 그럼 누구랑 같이 가라고 하는 엄마가 문제네요.
그럼 학교에서도 학장실 갈때는 일일이 선생님이 따라 가라는 걸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왜 아이 혼자 화장실 보내”…카페서 알바에 난리친 초등생 엄마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01460?sid=102
초등학생이면 화장실 혼자 가지 그럼 누구랑 같이 가라고 하는 엄마가 문제네요.
그럼 학교에서도 학장실 갈때는 일일이 선생님이 따라 가라는 걸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네? 지금 아이를 혼자두고 어딜 다녀오셨다고요?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무섭다
많은데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참부끄럽고
나는 저러지말아야지~~생각하는 글이많더라구요~!! 제발 엄마님들 생각좀하세요
그러니 맨날 욕쳐먹는거지
왜 그걸 지들만 모르니
저렇게 지껄이고
저런 생각을 하는거지
출근시간후에 젊은 아짐들 편한 복장으로 혼자 독일차 운전하고 다니는것 보면 우리나라 미래가.
신랑은 머타지 얼마나벌지
니가 돌봐야지..
몸무게가 기억나는데 각각 15키로, 18키로였습니다..
1년 빨리 취학한것과 먹고 살기
어려운 시절인걸(70년대) 감안해도 또래
친구들보다도 더 왜소했죠..
근데도 당시 2키로가 넘는길을 한 40분쯤 걸어서
통학했었습니다..
(지금이야 그리하라면 절대못하죠)
그 20키로도 안되는 조그만 애가 그리 걸어서
통학하는걸 부모님과, 당사자인 저 역시도
아무렇지않게 생각했고 결석 한번 없이 잘
다니고 컸습니다..지금 초딩 1학년, 2학년
애들 체격은 얼마나 되죠? 아마 30키로는
넘겠죠? 즉 제 초1때 몸무게인 2배 이상인
애들에게 40분정도 혼자 걸어서 통학하란
요즘 애들 부모 있을까요?
솔직히 지금 2,30대들도 그렇고 요즘 애들
너무 과보호로 키웁니다..몸만 컸을뿐
혼자서 암것도 못하는 철부지들이 대다수죠..
다 큰 자식,엄마보다 더 큰
중고딩 자식 밥 차려줘야 한다고 징징거리는
엄마들보면 진짜 한심합니다..
사회에서 1인분 못하고 타인들과 어울려
지켜야할 기본적인 사회성 익히지 못하게
키운 부모들은 제발 취업이든 뭐든 사회에
내보내지말고 평생 우쭈쭈하며 집에서
그 귀한 자식 밥차려주고 똥 닦아주며
행복하게 끼고 사세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신규공무원 면접때
2,30대 합격자들 부모들이 거의 다
따라와서 옷 매무새 가다듬는 사진, 영상
보며 개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초딩이 화장실 간다고 키즈카페도 아닌 일반카페 알바생이 따라갔어야 하는게 맞느냐?
아님 초딩애를 혼자 두고 지혼자 어디 갔다온 엄마란 년이 잘못이냐? 하고요
그 귀한 아이를 혼자두고
데리고 다니시지.
아줌마들 애엄마들 참 생각없이 사는구나..
여혐 맘충하기 딱좋은 글들 예전부터 주작으로
많이 올라왔었던지라 텍스트 딱 하나보고
지금도
딱 욕하기 좋은상황이네 엄마는 애혼자두고 자리를 비우는데 알바한테는 소리질러대고
저기서 엄마가 애초에 애혼자 굳이 까페놔두고..잠깐 나갈일이 모가있을까요??화장실말곤
부모들은 보통 화장실가따올께 여기있어라고
말해주고 가는데 초1애도 화장실 가고싶다고
진즉에 엄마한테 말했을텐데..
다 싸면 엉덩이 토닥 토닥 해줘야 함??
애기 똥닦아줬다고~~~개난리쳤을듯 !!~~
뉴스가 스트레스.
그대들이 맘충이로구나
모두가 지 자식을 케어해야하노
또라이가...
우
사람새끼로 키워야 비로소 사람이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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