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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의 목을 베고 그것도 모자라 살아서 나왔다
-김경손 장군-
12척의 배가 뒤에서 벌벌 떨고 있었지만
자신이 타고 있는 배 한척으로 300척이 넘는
적군과 정면으로 싸우고 후에는 승리까지
이루어낸다
충무공 - 여해 이순신 장군 -
언제 다시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다음엔 척준경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오히려 인원이 많으면 불리한경우도 있으니 잘 활용한듯합니다.
속칭, 특공대죠.
만약에 더 큰 규모로 나갔으면 저래 못했을 겁니다.
곰이 마늘 먹는걸 믿습니꽈? ㅋ
만명다 죽인것은 아닐지라도 지네들끼리 혼미백산하여 압시당했거나 아사되었을듯 합니다.
힘도좋고 큼직해서
그당시 힘들엇을건데
대단합니다
최후가 너무 안타까운..ㅜ
세계 최강 기마병인 몽골군을 상대로 참교육 하시다니 ..
덩치도 좋지만, 말에서 자유자재로 활 쏘고 칼 다루는 애들인데 ..
흥화진에 양규
니넨 이런 역사가 없어서 부럽냐? ㅋㅋ
그때만큼 지금이 난세이기 때문이다.
3년은 너무 길다.
후손들.. 단군할아버지 왜 이런곳에 터를잡으셔서..ㅜㅜ
단군할아버지 ... 나는 저 만주벌판도 포함에서 터잡았는데... 니들이 다 뺏앗긴거아녀.ㅜㅜ
적장의 목을 베고 그것도 모자라 살아서 나왔다
-김경손 장군-
12척의 배가 뒤에서 벌벌 떨고 있었지만
자신이 타고 있는 배 한척으로 300척이 넘는
적군과 정면으로 싸우고 후에는 승리까지
이루어낸다
충무공 - 여해 이순신 장군 -
언제 다시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다음엔 척준경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최씨무선정권의
최항이 대장군 송길유를 보내 독주(毒酒)를 먹이고 바닷물에 빠뜨려 죽였죠
행동대원 콩고물눈먼 개돼지 검찰과의사들 한몫하고 있고
이딴것들 정리못한다면 이나라의 미랜없다
몽골기마병한테 유린당했는데
우리나란 대단한거같네요
한반도 역사랑 우리나라 역사랑 뭐가 뭔지 구분못하는 애들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하면서 역사는 모름.
전세계를 다 먹은 몽골도 조선에 쫄았어?ㅋㅋㅋ
대가리박으며 절한게 누구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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