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진짜..거세를 하라느니. 매가 약이라느니. 장애아는 시설로 바로 보내고 애를 새로 낳으라느니. 짐승이라느니.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인성 운운하며, 참교육을 한다고????? 주차는 그렇게 치를 떨도록 ㅈ.ㄹ하면서 지들 인성은 개차반인 것들이..어디서 남에게 훈수질이냐ㅡㅡ
자폐증의 원인은 mmr백신에 다량 들어있는 티매로살(수은)이 원인
외국 소아과의사에 의해 밝혀졌고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추세임
자폐아들 모발검사하면 다량의 수은이 검출됨
글로벌언론, 제약사 전부 록펠러, 로스차일드 소유라서 진실은 묻히게 마련..
자폐아를 두고 싶으면 티메로살 들어있는 백신을 많이 맞히면 됩니다.
리얼 돌 같은거나 자위 용품 사서 혼자 하게 해주면 안될까요??? 느낌은 비슷하니 만족 할지도 모르겠는데... 어떻게든 성인 용품 으로 해결 할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게... 중요한게 영상을 보여 주는건 오히려 역효과가 날것 같아요... 성관계에 대해 잘 모르는데 오히려 알려 주는 역활을 할수도 있으니 쌓인 욕구를 풀기 위한 방법만 알려 준다면 되지 않을까...
첨부터 어머님이 자위를 도와 준게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차라리 처음 부터 방법만 알려 주고 혼자 하게 했으면 그쪽으로 더 많은 쾌락을 줄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지도.
가족도 통제가 안된다면 강제적으로라도 시설에 수용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기존 시설에서 수용을 거부한다면 중증 전용 시설을 만들어서라도 수용해야죠..
장애가 죄는 아니라지만 타인에게 위협이 되는 상황이라면 강제 수용이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을거 같아요..
가족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까지 이르렀다면 사회가 역할을 해야죠..
냉정하게 말하자면 지금 간신히 버티고 있는 그 가족들이 없어지면
그저 욕구만 남은 시한폭탄이 되는건 자명한일이고 더 큰 피해를 타인이 떠안아야 합니다
당뇨병, 정신분열증 관리와 똑같은 것임.
그리고 대부분의 부모가 그런 처방과 관리를 하며 힘겹게 아이를 키우고 있음
우리나라 신경정신과 가면 6-70프로가 그런 아이들 보호자임
정신지체쪽으로 부모들은 정말 약으로 애를 키운다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런데 그런 부분은 다 집어치우고, 마치 선택권은 아예 없다는 듯 역겨운 야설같은 글로 도배되는 거 진위가 의심스러움
저런 걸 검증도 않고 내보내서 댓들창을 저꼴로 만드는 저것들 진짜 반성해야 함
물론 장애인 성욕 이슈는 진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함.
그런데 장애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도움은 될 수 없을 지언 정, 어설픈 뇌피셜과 이런 사연이 왔으니 내보내고 보자는 식으로 그런 분들을 두 번 죽이지는 말아야죠
잘 모르고 여지껏 거기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 생각조차 안했으면서 댓글 한 두개로 다 알았다는 듯 결론내리고 기정사실화 하는 거
그게 바로 뇌피셜이에요
다 큰 성인이면 신중해야 할 때를 구분해야죠
거세라는 말이 걸리겠지만,
일종의 약물치료입니다.
이런건 정부에서 공짜로 해주었으면 하네요.
해소 못하면 더 큰 사고 터질수도 있을듯
일반인이라면 통제가 되지만
감정을 그냥 솔직하게만 보여주니깐
탄트롤 안될것 같네요
외국 소아과의사에 의해 밝혀졌고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추세임
자폐아들 모발검사하면 다량의 수은이 검출됨
글로벌언론, 제약사 전부 록펠러, 로스차일드 소유라서 진실은 묻히게 마련..
자폐아를 두고 싶으면 티메로살 들어있는 백신을 많이 맞히면 됩니다.
장애가 있는아이들에겐 어찌해야할까요..
거세가 답??!!이건 너무 다른사람들의 입장고려없이
온라인에서 싸지르는 분뇨같네요
정우성 난민 발언하고 똑같어..
자기와는 상관없거든..
밖에서 사고치고 나 몰라라 하면 우얄라고
이런일이 진짜 일어나다니..
정상적인삶을 살기어렵고
성욕의자제가 힘들다면 약물투여도
생각을 하셔야할듯합니다
이건 욕할 문제가 아닌듯
요구는 점점 늘어날겁니다
제정신으로 쓴건가?
에효...
왜냐... 안타까워 책임은 지고 싶은 데 감당이 안되면 타인이 피해를 보니까요
호르몬 주사 맞는게 답 아닐까요?
결혼시켜서 자식을 낳을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 댓글에 성숙하게 답변해라 막말하지말라 제정신이냐 이런 댓글들 있는데
니네 가족이라면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그래서??
니네 엄마나 와이프가 자폐아 때문에 강간당하고 있으면 니넨 어쩔꺼야 ???
책임진다는 이유로 억지로 끝까지 버티다보면 결국 파국일수 밖에 없죠...
본능밖에 안남은 환우가 쌓이고 쌓이다 폭발하는순간 진짜 큰 사고가 되는겁니다...
마음아프고 힘들어도 시설에서 지내게 하는게 맞습니다.
설마 성욕만 가능한 지능8세짜리를 결혼 시켜서 손주 볼 생각은 안할꺼 아니야.
밖에서 일반인에게 사고치기 전에 어떻게든 통제 해야지.. 근데 이게 어려운게 현실이다.. 드라군들아...
어째 윗동네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나.
첨부터 어머님이 자위를 도와 준게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차라리 처음 부터 방법만 알려 주고 혼자 하게 했으면 그쪽으로 더 많은 쾌락을 줄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지도.
드라마 같은 케이스 거의 없고 현실은 대부분 부모,가족,사회,국가가 컨트롤 불과한 시한폭탄임
근데 전적으로 부모 개인 역량에만 매달리는 현실이 잣같음
기존 시설에서 수용을 거부한다면 중증 전용 시설을 만들어서라도 수용해야죠..
장애가 죄는 아니라지만 타인에게 위협이 되는 상황이라면 강제 수용이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을거 같아요..
가족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까지 이르렀다면 사회가 역할을 해야죠..
냉정하게 말하자면 지금 간신히 버티고 있는 그 가족들이 없어지면
그저 욕구만 남은 시한폭탄이 되는건 자명한일이고 더 큰 피해를 타인이 떠안아야 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런고민들을 해결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부모님들을 위한 체계적인 성교육, 대처방법(그것이 약물이든, 자위기구든)이 꼭 있어줘야 겠네요.
옛날엔 저런애들 성욕에대해서 진짜 1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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