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6)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장 찢석렬 24.05.12 19:21 답글 신고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답글 0
  • 레벨 중장 찢석렬 24.05.12 19:21 답글 신고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 레벨 대위 1 잡설 24.05.12 21:20 답글 신고
    내가 듣기로는 고소했던 사람 열받아서 멘붕 왔다던데?
    보배 유저 몇명 아니였으면 자기 정체 들통날 일도 없었고, 보배 유저들 계속 이용할 수있었을텐데~ 결국 잔머리 쓰다 자기 정체만 뽀록냈다지?
    거기다 고소한것도 검찰까지 가지도 못하고 죄다 경찰단계에서 사건 종결됐다더라...
    에구...짠해라! 누군지 궁금하네
  • 레벨 상사 1 작전명혐한부수기 24.05.13 05:27 답글 신고
    멘붕 ㅋㅋㅋ 좋은회사다니면서 잘먹고 잘사는중인데 멘붕소리하네 ㅋㅋ 말기암이 손가락에는 안퍼졌나봐?? 타자 열심히 치네?? ㅋㅋㅋ
  • 레벨 원사 3 대추홍차 24.05.13 11:29 신고
    @작전명혐한부수기 ㅋㅋㅋㅋㅋ좋은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습니다요~~ㅋㅋ
  • 레벨 대위 1 잡설 24.05.14 16:21 신고
    @작전명혐한부수기 내가 잘 아는 놈이 있는데 이놈이 보배에 자극적인 글을 도배하다시피 올리고 계속 사람들을 조롱해서 악플을 쓰게하거든!

    너 왜그러냐? 물어보니까

    악플 쓴 사람들 고소해서 합의금 받아내려 한다고 그걸보고 기획고소라고 한다네~

    너도 아주~잘 아는사람 같던데?
  • 레벨 원사 3 대추홍차 24.05.13 11:40 답글 신고
    닉네임이 뭐였지? 여튼 제가 아는 보배에 도배하는 이상한사람있는데 기획고소로 한탕해보려다 다 무혐의ㅋㅋㅋㅋ괜히 벌집 건드려서 신상까발려지고 순천공무원 그만두고 쿠팡 출퇴근 기사햇다가 다른지역 공무원시험 다 합격했는데 합격취소되고 유튜브라방중 부모랑통화하면서 질질짜더니만..지금은 배달한다던데 그것도 아닌거같고 친일유투버로 전향했나.. 예전 친일영상 다올렸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참어케될지몰라요ㅋㅋㅋ 그놈목소리를 쫒는 여러 보배형님들이 2탄을 준비중이라던데 커밍쑨~~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