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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미추리
저렇게 한덩어리로 붙어있고, 미추리는 삼겹살이 아님.
삼겹살이 맞다면, 미추리라는 이름을 따로 붙일 필요가 없을테지.
그래서 보통은, 냉동시키고 얇게 썰어서... 냉동 삼겹살이라고 판매함.
수입산에선 미추리 붙여서 안팜
구이용으로 별로라 보통 수육용으로 처리함
삼겹살이 왜 삼겹살인데....
3개의 층이 있어서 삼겹살인데..
이게 어려운 말이야?
아이디 잘보고 추천 박으면 안됨
옛날 글 퍼나르고 자빠졌음
삼겹살이 왜 삼겹살인데....
3개의 층이 있어서 삼겹살인데..
이게 어려운 말이야?
수입산에선 미추리 붙여서 안팜
구이용으로 별로라 보통 수육용으로 처리함
단골을 이리 버리네요
삼겹살 미추리
저렇게 한덩어리로 붙어있고, 미추리는 삼겹살이 아님.
삼겹살이 맞다면, 미추리라는 이름을 따로 붙일 필요가 없을테지.
그래서 보통은, 냉동시키고 얇게 썰어서... 냉동 삼겹살이라고 판매함.
식당 에서 업자에게
삼겹살 주문하면
삼겹에 미추리를 포함한 정육을 보냅니다
미추리는 후지(뒷다리살)부위라서
기름기가 없고 퍽퍽 해서
구이용으로는 부적격 합니다
하지만 식당입장에서는 미추리는
비계 부위처럼 손질하고 버려야 하는
로스 부위로 보이지 않는게 큰 문제 입니다
보통은 일반부위에 적당히 석어서 판다든가
아니면 과감히 버리던가 하게 되는데
어느쪽이든 손님 입장에서는 손해가
되거든요...
버리면 고기값이 올라가고
섞어팔면 맛이 없고...
이런문제로 고민중 이시라면
미추리 부위는
백종원 새마을식당 같은
열탄불고기 메뉴를 개발 하시든가
아니면
김치 찌개를 공짜나 아니면
아주 싸게 팔면서 미추리를 소비 하시면 됩니다...
힌트 많이 드렸는데
국내 유명 식당 체인에서
이런식으로
미추리를 소비 합니다...^^
그럼 그렇치...ㅋㅋ 하고는 다시는 안시킴.
맛난거 많이 먹는 방법은 내 발과손이 고생해야함
제주도꺼도 재탕해쥬슈
누가 그걸 돈주고 사먹음
근데 배달하는 업체에선 미추리도 삼겹살이라며 같이 섞어서 팜
너 같으면 미추리 돈주고 사먹겠냐
버려도 시원찮을 고기를?
미추리 저런 건 집에 갈 때 단골들한테 따로 챙겨 줌.
수육이나 뭐 그럴 때 쓰라고~ 자기는 못 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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