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文 전 사위 어머니,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친문 비판에 檢 "허위사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이승학)는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가 2018년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채용된 대가로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으로 임명됐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의원들은 "전주지검 담당 검사는 전 사위의 어머니에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괴롭힘을 자행했다”면서 “이 정도면 수사가 아니라 스토킹 수준이라”고 불법 수사 정황이 있는 구체적 사례를 지적했다.
의원들은 “지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전주지검 일반전화와 검사 휴대폰으로 전 사위의 모친에게 총 19차례 전화와 문자를 했다. 모친은 모르는 일이며 사정상 전주지검 출석이 어렵다고 하자 일방적으로 모친을 만나겠다고 찾아오고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조폭검찰이 조국에게 가한 먼지털이식 수사방식이 문재인 전사위에게도 행해지고 있네요.
수사라는것이 어떤 어던 비리단서라도 발견되면 그걸 이유로 시작하는게
정상적인 절차입니다.
그저 의혹이 간다는 심정만으로 수사한다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수사대상입니다.
이유도 모른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꼭두각시국민으로 전럭할 수 있습니다.
검찰조사에 모녀가 23억 주가조작으로 편취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쉬쉬하는검찰이
검찰빽없는국민은 이렇게 괴롭히고 있네요.
김건희특검에 대응방침이 특검결과를 수용하는게 아니고
전정권비리들춰내기로 맞대응한거 같네요.
엄중한 국민의 심판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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