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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생이 언니라고 부르라해서 멘탈 터진 04년생[14]조회 3,628 | 추천 4 | 2024.05.14 (화) 13:40

글쓴이 오차장
가입일2009.04.06
활동지수마력 240,625
작성글게시글 3,217 | 댓글 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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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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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BPDB 24.05.14 13:42 답글 신고

그건 그렇고..엄마 82에 딸내미 04면...
젊은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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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뱃곰돌이 24.05.14 13:46 답글 신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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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노미호 24.05.14 13:50 신고

@뱃곰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니라고 부르라고한거에 빵터졌다가
오!? 댓글에 요거트플레인먹다가 코로나올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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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딸잡이 24.05.14 13:44 답글 신고

엄마라고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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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짭새 24.05.14 13:48 답글 신고

80년대생이 벌써 이런소리 들을 때가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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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MT 24.05.14 13:52 답글 신고

그럼 뭐라고 부르려고..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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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머게시판 24.05.14 13:55 답글 신고

형, 언니 이런호칭으로 부를수 있는 회사나 관계가 좋은거지 울 회사는 엄연히 직함이 있는데 ㅡㅡ 자꾸 막내놈이 나한테 삼촌 삼촌 ㅡㅡ 삼촌이라기엔 나이차가 그리 크기 않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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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오리 24.05.14 13:57 답글 신고

스무살 차이니 언니 소리가 안나오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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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라존슨 24.05.14 14:08 답글 신고

아저씨는 골프치러가면 나이어린 캐디한테도 언니라한다
그냥 눈 질끈감고 언니라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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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코쿤 24.05.14 14:13 답글 신고

니모.. 이모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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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찬 24.05.14 14:34 답글 신고

언니하면 되지.. 굳이 불편함을?? 그럼 이모라고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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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울섬아빠 24.05.14 14:41 답글 신고

엄마가 21살때 임신하고 낳았으니 엄청
빠르게 결혼해서 키웠네요. 남자들은 아버지뻘도 친해지면 형님이라 하는데 여자들은 쉽지
않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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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별달았음 24.05.14 19:32 답글 신고

그렇다고 이모라고 할순 없잖아.. 언니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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