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cheguni 저도 일부분 그렇게 생각 되네요 중립의 의무를 지는 국회의장이 되면 추미애는 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와도 참아야 되잖아요 중립의 위치에서 법안 상정이나 국회의 의무만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하면되는 의장의 자리에는 유한 성격을 가진 우리 사람을 앉혀놓고 주 공격수는 공격수 자리에 두는 것이 더 좋긴하겠네 라는 생각이 지금와서야 들기는 하네요
당원들의 투표로 당선된 거면 쑨탱님 말씀대로 힘 실어주는 것이 맞습니다만 국회의장 선거는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투표로 선출되는 것이기에 당원들의 분이 가라앉질 않는 겁니다. 당원들이 그렇게 추미애 의원을 국회의장으로 선출해 달라고 요구를 했건만 이런 결과를 내니 화가 안나겠습니까? 그런데 거기에대고 닥치고 지지하자? 당원들한테 입틀막 시전하는 겁니까?
나라 존망은 이미 갔다 팔아먹은지 오래 그저 요새 국힘당 나락가는거 같으니 여기저기서 민주당 이름 받아 국회의원 된거지 지들이 무슨 애국하겠다고 국회의원 됐을까? 도대체 이나라에서 밥먹고 산지 몇년인데 그걸 아직도 파악을 못했을까?ㅉㅉ 정치하는넘들 국민을 위한 사람 없음 그사람들은 서민이 아닌걸? 서민을 뭐하러 신경씀???
추미애가 뭐라고 이러는건지.
솔직히 추미애는 국회의장 감은 아닙니다.
우리가 TV 화면으로만, 기사로만 보는 것보다 거의 친명계로 이뤄진 22대국회의원들이 추미애를 더 잘 알겁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추미애가 국회의장됐을 때 민주당과 이재명이 어떤 부담을 안아야할지, 다 판단했겠죠.
원식이는 뒷통수 칠거다 진표와 병석이처럼
그치만 이젠 앞일을 내다봐야할때..
이왕 이리된거 우원식이란 의원은 어떤사람인지 판단해서 헛튼판단하지않게 당원들이 협심해야할때인듯...
조국있음 이번에 제대로 안하면 버리고 조국으로 가자
이런 의견 시각도 있네요
(우원식 당선)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강성 국회’를 만들려는 포석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 국회의장, 법제사법위원장, 운영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이른바 ‘싹쓸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우원식 당선인 “민주당에서 제시하는 방향, 제기하는 법안을 국민의 뜻과 함께 반드시 국회서 실현될 것”
나도 미애로 합의봤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지만
탈당을 해야하니 주요 공격수 한 명을 잃는 거잖아요
탈당을 해야 하는 의장은 적당한 사람 앉혀놓고 주 공격수를 다른 자리에 배정해서 계속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긴한데
추미애 의원이 안된것이 안타깝지만
지켜봅시다. 협치를 씨부리는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국회의원은 국민들의 대변인이야.
국민들의 의견은 추미애였다.
그런데 우원식?
이건 갈라치기가 아니라 민주당이 국민을 개 좆으로 보고 배신한거야!
나도 goldmoont 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은 도대체 국민의 의견을 어떻게 생각한 것인지 이해 할 수 없다.
추미애를 다른 공격수로 쓴다고? 하. 공격수는 추미애 아니어도 더불어민주당에 많아.
국회의장 자체가 입법기관이 협의를 도출하도록 중심역할해야 하는 사람이고 그 사람을 진보진형에 도움되도록 편향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중요 입법순간에 모든걸 무시하고 진보편에 손들어줄수 있는 사람은 추미애밖에 없다고. 지금은 그런 국회의장이 필요하다고.
우원식이 아무리 잘한다고해도 추미애보다 잘할수 없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여기글 읽어보니 우원식 된게 잘된거 같은데요
메론 없애면 개구리참외
ㅋㅋㅋ
우의원님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봐라 다음에 선거 어떻게 되나......아직도 민주당에 희망회로 돌리는애들이 있으면 얼른 탈출해라
바닥에 까는 패일수도..
히든카드는..어떤 모습일지 아껴두는거라고..생각해본다..
하지만 기다려 보자.
우원식이 미애장군보다 좀 못할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그 역시 방향성은 같다고 본다.
이 와중에 갈라치는 애들만 조심하자.
진짜 민주당은 답이 없는건가..
벌써부터 중립 운운 하던데
찍어준것들이 노리는건 뭘까요
미애누나 바랬는디
수박철 되니까 또 기어나오네 ㅠㅠ
2년 뒤 꼭 추다르크께서 하시기를 바라며.
지켜보겠다...우원식
민주당은 아직도 멀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닭 목아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국적당놈들보다 하는짓이 더 양아치임
국힘 실수하면 그냥 기회봐서 운만 좋았네
솔직히 추미애는 국회의장 감은 아닙니다.
우리가 TV 화면으로만, 기사로만 보는 것보다 거의 친명계로 이뤄진 22대국회의원들이 추미애를 더 잘 알겁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추미애가 국회의장됐을 때 민주당과 이재명이 어떤 부담을 안아야할지, 다 판단했겠죠.
그놈의 협치,협의 개소리는 설마 안하겠죠.....
민주당이 일못하는건 진짜 하루이틀이 아닌데
현정권이 워낙 x같아서 덜 x같은거 찍었더니
x같은건 매한가지네....ㅋㅋㅋㅋㅋㅋ
갈라치기 놀이 하지 마시고...
여기 친명 일변의 지지자들이 말하는 수박이...
아직도 남아있었던 건지.. 새로 만들어진건지...
다 죽여봐요... 이견 가진 당내 세력이 다시 안 만들어지는지..
이재명 빼고 한 명만 남겨놔도 그 남은 한명이 수박되는 게 인간의 정치활동 속성임..
숙청으론 아무 것도 변하지도 진보하지도 않음..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을 부정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근데 이제와서 추미애를 의장 만들어야 한다는 70%로 이상의 당심은 무시하고???
우원식을 뽑아????이정도면 이재명의 당대표 리러쉽의 문제가 있는거아닌가 심히 걱정 스러운대??????
욕 두번 함.
100.120석이 있어도 하려면 할수있음
니들이 200석 안줘서 못 한다는 개소리하면서 저것들 마음 편할듯
실로 가히 만랩을 찍는구나. ...
https://youtu.be/JWfm0zQ8-pE?si=MI0ZK9V28B__5LMN
뭘 바랍니까
틀딱들이 대부분이라
의외로 보수성향이 강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