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청에 가면, 정보화 교육이라는 강좌(무료 또는 소액)가 있습니다.
50대 이상 80대까지 어르신들이 많이 수강을 하는데, 과목은 PC를 활용한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스마트폰의
활용에 대한 실무입니다.
워드, 엑셀은 물론이고 파워포인트와 ITQ 시험까지 가르치며, 스마트폰은 어플 활용법과 요즘은 키오스크
사용법과, 실제로 카페에 가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커피를 받아 오는 방법까지, 실제로 체험하며 가르칩
니다.
물론 기계와 익숙치 못한 문과 체질의 어르신들은 좀 헤매는 편이시고, 이과 체질의 어르신들은 너무도 능숙
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 보다는, 배움에 대한 열정의 차이입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836KMC6P 기사 내용 참고 히시면, 실제 어르신들의 현실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말이아니잖아요
애플매장에서 지나가는 어르신붙들고 판거도아니고
어르신이 와서 사가시는데 누가뭐라합니까...
매년 전시회를 열어드리고
할머님 명의의 화랑도 드리고싶네요ㅜㅜ
아!
더 열심히 살아야지 ㅠㅠ
아재스럽긴 하지만..
사회정의와 대한민국의 올바른
나아갈길을 고민하고 울고웃는
좋은곳 입니다!
존경 합니다~
저 할머니 마음 이해가 됩니다...
50대 이상 80대까지 어르신들이 많이 수강을 하는데, 과목은 PC를 활용한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스마트폰의
활용에 대한 실무입니다.
워드, 엑셀은 물론이고 파워포인트와 ITQ 시험까지 가르치며, 스마트폰은 어플 활용법과 요즘은 키오스크
사용법과, 실제로 카페에 가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커피를 받아 오는 방법까지, 실제로 체험하며 가르칩
니다.
물론 기계와 익숙치 못한 문과 체질의 어르신들은 좀 헤매는 편이시고, 이과 체질의 어르신들은 너무도 능숙
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 보다는, 배움에 대한 열정의 차이입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836KMC6P 기사 내용 참고 히시면, 실제 어르신들의 현실을 아실 수
있습니다.
'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니 기쁘지 않겠는가'
- 논어-
우리도 맞았다.
핸펀이랑 인터넷.
인터넷은 돈도 안받고 30년 써온거 그냥 바꿈
의문의 1패인건가?.ㅋ
맞아요.
우린 포기하지 않는 민족입니다.
죽기전까지요.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고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