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00% 구라 입니다 ㅋ
혹시 cia라는게 미중앙정보국이 아니라 내부 감사인이라면 이해가 가능한데
저런 r&r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분율의 30%이상 확보후 bOARD MEMBER가 되어야 하고 거기다 규정을 개폐하고 검토할수 있는 INTER AUDIT COMMITTE MEMBER가 되야 하는데
이미 이정도 되면 그 회사는 자본으로 모든 주요기술 및 노하우는 다 뜯어보고 뼈대만 남은 상황
회사마다 평균적으로 1번 부터 11번 까지 중 최소 5~6가지의 뻘짓거리를 하는 상사가 꼭 있음.
저 시키 혹시 회사 망하게 하려는 스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것도 한 두 번이 아님.
결국 여기저기서 불만이 나오고 술 안주로도 회자되는 내용들을 누군가 모아서 CIA를 가져다 붙인게 아닌가 함.
핵심은 퇴출 되어야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간 반성하라는 대나무 숲의 소리가 아닐까.
혹시 cia라는게 미중앙정보국이 아니라 내부 감사인이라면 이해가 가능한데
저런 r&r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분율의 30%이상 확보후 bOARD MEMBER가 되어야 하고 거기다 규정을 개폐하고 검토할수 있는 INTER AUDIT COMMITTE MEMBER가 되야 하는데
이미 이정도 되면 그 회사는 자본으로 모든 주요기술 및 노하우는 다 뜯어보고 뼈대만 남은 상황
결국 그냥 뇌피셜일 뿐
회사들 전부 조사해보면, 저 내용중에 최소 5개, 많게는 7-8개이상 해당되는 사람이 전체의 50%는 넘을거고, 임원중에는 70-80%가 그럴건데?
세상의 어떤 조직이던...저런 정도는 대부분 함. 특히 일에 대한 책임이 강력하게 요구되는 조직일수록...본문 내용의 성향이 강해짐.
고로...전세계에서 본문에 내용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이 바로 CIA 임.
맨처음 내용빼고, CIA의 조직 문화다라고 생각하고 내용을 읽어보면, 대부분 맞는 말임.
저 시키 혹시 회사 망하게 하려는 스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것도 한 두 번이 아님.
결국 여기저기서 불만이 나오고 술 안주로도 회자되는 내용들을 누군가 모아서 CIA를 가져다 붙인게 아닌가 함.
핵심은 퇴출 되어야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간 반성하라는 대나무 숲의 소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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