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전기차를 선도하기위해 강제로 행하는 행정조치에 대해
"MBC박정호의 손경제 플러스"에서 박정호교수가 한말이 충격적이네요
얼마전 중국갔다가 깜짝놀란일이 있었는데
거리의 오토바이가 전부 전기스쿠터로 바뀌었답니다.
그래서 식당아주머니에게 언제부터 전부 전기스쿠터로 바뀌었나요? 하고 물으니
아주머니가 화를 내며 하는말이
아니 정부에서 언제까지 전기스쿠터로 바꾸라고 했는데
당장 바꿀수 없어서 당분간 쓰던 스쿠터를 그대로 썼는데
어느날 출근해보니 전기스쿠터 아닌것은 싹 다 가져갔어요 .
참 행정 편하게한다 시진핑아
산도둑처럼 생겨가지고는...
얼마전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국민들을 강제격리시키다
국민들의 봉기에 화들짝놀라서 해제했죠
언젠가는 중국에 역사적 전환점이 될만한 큰 사건이 터질거라봅니다.
말 안들어 쳐먹는 헬조선인들도 이렇게 해야!
본인들은 쳐맞아야 하고 강제로 해야 말을 듣는 것을
실제론 이동식 화장터에 급발진에 이건 뭐 해결할 기미도 없고 다 늙은이들 패달 잘못밟아서 난 사고니깐 계속 사 서 타고다녀라 ..이 개돼지들아~~이런짓 하고 있슴.. 진핑이나 두창이나 뭐 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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