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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1 (화) 10:00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8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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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뒤에가 더 웃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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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 근데 드라이클리닝 돈을 왜 내 카드로 계산하는데??
장윤정 : (웃으면서) 그 카드 돈이 어디서 나가?
도경완 : 자기 통장에서....
장윤정 : 그렇지?
도경완 : 그러니까.. ㅇㅇ.. 잘했어~ 설거지나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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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걸 남편은 전생이나 지금이나 나라를 팔아먹고~
행복하게 사시길...
하루에 50만원만 벌어도 좋겠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콜걸 남편은 전생이나 지금이나 나라를 팔아먹고~
행복하세요 ^^;
난 다 내 통장에서 나가는데...
아무리 봐도 그저 내수진작으로 경제 활성화 시킨거로 밖에는 안보인다는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현명해 보인적이 있었음
가상 남편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장윤정 나중에 인터뷰때 하는 말
다 틀린거 알지만 남편 기살린다고 듣고만 있었다고
현실에서 도경완 카드 막쓴다고 머라할것 같지가 않는 느낌임
도경환 : 33만원밖에 안나왔는데?
"요즘 입을 옷 없어"라고 했어야지....ㅋ
장윤정 수입이 끝없는 백사장이면 자기는 거기다 삽으로 몇 번 삽질이나 하는 수준이라고
많이 철지난 세무코트를 7900원에 산 적이 있었는데..
일단 세탁해서 입으려고 세탁소갔더니
이거 진짜 세무라서 세탁비싼거 아시죠?
하더니 세탁비가 42000원인가... 나간 적 있음...
한 편 속상하고.. 한편 기분이 좋았음... ㅎㅎㅎ .... ㅜㅜ
다 쓰레기
빳데리랑 파파로티주인공등등
윤정누나 나 말잘했으니 집근처 청소미화원시켜줘용~~♡
그냥 새로사지 않는거 보니 알뜰허네
행복하세요
가격도 드럽게 비싸던데.. 드라이크리닝 함부러 맡기면 안됨. 몇만원 준거 같은데..
그냥 세탁기로 돌리는게 백배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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