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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위험해보인다 ㄷㄷㄷ
정신나간년이네..
좀 위험해보인다 ㄷㄷㄷ
정신나간년이네..
진짜일상 이래도 에라이 ㅅ
저렇게 먹이면 개가 좋아할까?
결국은 자기 만족이지...... 남편 월수입이 1억이라면 인정...
아토피로 죽을듯 긁는 애기
병원에서 개랑 분리하라니까
약이나 처방해주지
별걸 다 참견한다던...
아줌마 이야기 생각나네..
에효....
ㅋㅋㅋ
개 상전을 모시고 사네
저런걸 부인으로 두고 살면 무슨 기분일까...
이래라 저래라
말들은..
그냥 냅둬
개는 개에서 멈춰야 합니다.저도 딩크족이지만 강아지 3마리 키우다 다 저세상 보냈지만, 저따위 무개념으로 키운적 없고요.
지금도 유기냥이 2마리 키우고 있지만 정도를 넘지 않습니다.
그저 이쁜 반려묘, 반려견으로 키우는게 맞습니다.
특히 강아지들은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장시간의 산책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성 교육등이 더 중요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급인데 ..
서방을 개보다 못한 대우를 하는 마누라와는 이혼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 본다.
요즘은 분명 사람 뱃속에서 나왔는데 지가 짐승인줄 아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냐?? 개,고양이 보고 자식이니 부모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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