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링크 :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137599.html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도 40%(2028년 기준)에서 50%로 높이는 방안(1안)이 시민대표단 492명 중 56.0%의 선택을 받아 더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저 시민대표란놈들은 누가 뽑은건가요? 누구 마음대로 13프로 올리는데 동의 하나요?
하 직장인이면 그래도 회사에서 50프로 내주지만 자영업자들은 100프로 본인이 다 부담해야 하고, 의료보험 역시 100프로 부담이네요.
부가세내고, 연금내고, 의료보험내고, 종합소득세 내고나면 안그래도 가져가는것도 별로 없는데
연금까지 4프로 인상이라 정말 끔찍하네요.
법무범인
곤잘롭니다
화정세이브존
시민대표 나이가 궁금하네
시민대표 나이가 궁금하네
하 이래 저래 힘드네요.
마음은 존나 싫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