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님 명언 20가지
1.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피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주기 때문이다.
2.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3.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4.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 수록 음란 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5.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6.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은 일을해 보고 죽게 하소서!
7.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8. 얼굴이 잘생긴 것은 몸이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바른 것만 못하다.
9. 집은 좁아도 같이 살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산다
10.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11.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않으면 내 힘으로 갈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2. 어떤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에는 그것이 현실이냐 비현실 이냐를 따지기보다는
먼저 그 일이 바른 길이냐 어긋난 길 이냐를 따져서 결정하라.
13.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4.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15.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16.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17.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18.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나의 소원은 오직 대한독립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고 물으시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 이오. 할 것 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세 번 째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 내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19.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20.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남아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번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여러분들은 몇번째 구절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요즘은 20번째 구절이 가장 필요한 시기 같습니다.
무식한 것들임
그럼 매국노는 누구냐?
선거 지면 나라가 엿될수도 있다는 걸
잘 알면서 꼴리는대로 나대다가
선거 말아먹은 손꾸락들임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79997
"윤석열 지지자들은 정신병자들이다!"
부정투표나 개표부정 때문이라는 말은 있어도
유권자때문이라는 말은 처음임
이게 선거말아먹고 책임도
안지겠다는 것들이 하는 짓임
정말 염치라고는 1도 없는 것들임
심지어 고민없이 2번 찍으셨다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79997
"윤석열 지지자들은 정신병자들이다!"
전 이부분이 눈에 들어오네요
괜히 명언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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