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면 안되었드냐.
" 범죄 수익을 관리하면서 죄송적(?)으로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한 것은 개새끼의 투자 실패에서 비롯되었기에 책임이 크고, 개새끼가 피해자 30명에서 100만원씩 공탁금을 제공해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했다 하나 세발의 피에 불과하며 피해액 중 10억원은 빌라 경매를 통해 추가 회복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지만 그럴 수 있는 노력을 진즉에 하지 않고 이제서야 하는 것은 더 괘씸하게 여겨지는 바, 원심의 형량이 너무 무겁다는 개새끼의 주장은 일리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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