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을 만드는것은 간단한데,
공간을 팽창시키는거야.
지구가 중력을 가졌던 원리는 항성이였던 지구가 핵융합과 핵분열을 통해 수축하면서,
공간을 팽창시켰어.
빨간색의 구가 초창기 항성이였던 지구인데,
그 지구가 초창기 지구의 크기를 기준으로 수축하면서 공간을 팽창시킨거야.
로터리 펌프가 바로 인공 중력 발생기인데,
원리는 동일해,
로터리 펌프에서 1번을 보면 펌프와 연결된 A와 결합된 상태에서,
로터리 펌프가 회전하며 공간을 팽창시키게 되지.
그리고 2번을 보면 회전하면서 고무 마킹에 의해서 공간이 차단되고,
다시 로터리 펌프 엔진이 돌아가면서 공간을 팽창시키는거야.
로터리 엔진이 돌아가면서, 연결되어있는 공간을 계속 팽창시키는거지.
이렇게 내부에 작용하는 중력의 힘을 키우는거야.
만약에 로터리 펌프의 고무 마킹 부분의 마찰 압력이 부족한 경우,
일정 중력을 넘어가게 되면 로터리 펌프가 헛돌게 되고, 마찰 압력이 높은경우,
로터리 펌프가 감당할수 없을정도의 중력이 되면 엔진이 고장나면서, 역회전을 하겠지.
그래서 높은 마력의 로터리 펌프를 병렬도 수백개에서 수천개를 연결해야하는거야.
그러면 우주정거장에 로터리 펌프를 이용해서, 중력을 만들어 봐야겠지.
A는 초대형 진공 펌프 시설이 설치되어있어. 가령 1만개의 로터리 펌프가 있지.
그리고 A-1부터 A-4까지 게이트가 존재하는데, 이 게이트를 열어두는거야.
그러면 노란색 공간이 결합되어있는 상태지.
이 공간에 온도 100도의 수증기를 가득 체우는거지.
그리고 더이상 넣을수 없게 되면 수증기 공급관을 잠그고, 온도를 차갑게 만드는거야.
그러면 기체가 액체가 되면서 1/1000배로 수축하는데, 진공의 공간을 팽창시키게되지,
이때 중력이 발생하는거야.
그리고 나서 이 물을 로터리 펌프를 통해서, 외부로 배출하는거지.
그리고 계속 목적 중력이 달성할때가지 로터리 펌프를 가동하는거야.
그러다가 목적 중력에 도달했을때 A-1~A-4의 게이트를 닫는거지.
그러면 보라색 선이 중력의 중심이 되는거야.
이런 형태인데 A를 중심으로 물질들이 달라 붙는 형식이야.
만약에 달을 지구가 가진 중력만큼 키우고 싶다면,
로터리 펌프 시설 수천만대를 보유한 중력선을 달에 띄워놓고, 달에게 파이프를 내려서,
달이 가지고 있는 모든 공기를 로터리 펌프로 흡수하는거야.
그러면 달의 진공의 공간이 팽창되겠지. 그러면 중력의 힘이 커지는거지.
그리고 나서 이 공기를 액화 시켜서 저장해두고,
진공의 상태가 된 달에서 로터리 펌프를 계속 가동해서, 목적 중력이 될때까지 가동하고, 목적 중력이 되면,
중력선과의 결합을 차단하는거지. 그러면 달도 지구와 같은 중력을 가질수있어.
항성이 핵융합과 핵분열을 통해서, 수축되면서 공간을 팽창시키면서,
자연적으로 중력을 만들었다면 이거는 인위적으로 공간에 작용하는 중력의 힘을 키우는 방식이야.
로터리 펌프가 바로 중력 발생기인데,
계속 가동하면 마찰 압력이 부족해서 고무 마킹부분이 미끄러지며 헛돌거나
엔진 마력이 부족해서 멈추거나 고장나서 역회전을 하는경우가 있겠지.
인공 중력을 가진 구조물을 만들거나, 행성을 테라포밍할때 핵심 기술이고 원리지.
질량을 가지면 중력이 생긴다는것은 소행성만 봐도 무중력이자나.
사실 만유인력도 설명할수 없는 현상을 현재 과학적 지식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개념같은거야.
그리고 인간도 숨을 쉴때, 중력을 사용하는데 폐가 팽창되면서, 진공의 공간이 팽창되고,
그 힘으로 외부의 공기를 끌어당기지.
폐가 수축하면서 내부로 공기를 배출하는거야.
주사기도 역시 중력 발생기인데, 입구를 막고 당기면 내부에 중력이 생기지.
지구가 핵융합?
뭔 소리지?
지구가 평평 하다는 개 소리 이후로 이런 개소리는 또 처음 이네요.
봉천역 3번출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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