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중력을 가진 구조물을 만드는게 가능해졌는데,
중력이라는것은 진공의 공간이 팽창하면서 공간에 생기는 힘이라고 할수있어.
지구가 중력을 가지게 된 원리는 항성이였던 지구가 핵분열과 핵융합을 통해 수축하는 과정에서,
진공의 공간이 팽창되게 되었고, 그러면서 중력이 발생한거야.
중력이 미치는곳을 기준으로 지구 초창기의 크기를 알수있게 만들어주는거지.
그래서 지구와 우주의 경계면인 카르마 라인을 넘기만 하면 중력이 없어지는거야.
인공 중력을 가진 구조물을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게 있는데,
진공 큐브에 진공 펌프기를 사용하게 되어도 완벽하게 진공 상태를 만들수 없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진공 펌프인 로터리 펌프를 가동하게 되면, 큐브 내부에 있는 물질을 배출하면서
그 물질에 붙은 가속력에 의해서, 뒤에 있는 물질이 끌려나오는데,
로터리 펌프가 당기는 힘과 중력의 힘이 동시에 작용하는데 너무 작은 물질들이 남는거지.
롤러 진공 펌프인데, 결합되어있는 큐브에 있는 물질을 모두 배출해서, 진공상태인 큐브에서 계속 회전을 시키는거야.
이 노란색 부분의 영역이 100이라고 가정하는거야.
롤러 진공 펌프가 회전하면서 이 공간이 확장되기 시작하지.
이렇게 노란색으로 최대치에 도달하는거야. 진공의 공간이 120이 된거야.
20만큼 늘어났지. 그 만큼 중력이 강해진거야.
그리고 나서 롤러 펌프에서 빨간색 B 앞부분에 공간을 차단하게 되고,
B 공간에 작용하는 중력은 120이고, A에 작용하는 중력은 100이야.
B가 다시 확장되면서 148의 중력이 되는거지.
이렇게 회전이 많아질수록 내부의 작용하는 중력의 힘이 커지는데,
그 만큼 롤러 펌프를 가동하는 엔진의 힘도 커져야하는거야.
만약에 엔진이 부족 한 경우 역회전을 하고, 롤러 고무 배관의 마찰 압력이 부족한 경우 헛돌거나 찢어지겠지.
그래서 이번에는 인공 중력을 가진 구조물을 만들어 볼꺼야.
A는 높이 10M, 가로 세로 5M의 대형 큐브고, B는 초대형 구조물로 그 안에는 엄청난 양의 물이 가득차여있지.
그리고 서로 배관이 결합되어있어. 그 배관에도 물이 가득차있지.
이때 C 배관을 통해서, 물을 배출하는거야.
물이 빠져나가면서 A에 있던 물이 모두 빠져나가고, B에 진공의 공간이 늘어나기 시작하지.
이 진공의 공간이 늘어날수록 A에 작용하는 중력의 힘과 B에 작용하는 중력의 힘이 커지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면 상자 큐브가 내부 압력을 버티지 못하는경우 찌그러지거나, 버틴다면 내부에 엄청난 중력이 작용하는거야.
물을 30%배출했을때, 50%배출했을때 100% 배출했을때 상자 안에 작용하는 중력이 다르다는거지.
이렇게 물을 90% 배출하고 A 상자의 배관을 잠그는거야.
그리고 물 1L가 가득 찬 고압 용기와 결합해서 밸브를 여는거지.
그러면 물 1L가 상자 안으로 빨려들어가는데, 빨려들어가면 밸브를 잠그고, 그 상자를 무중력인 우주 밖으로 나가는거지.
지구의 중력권 안에서는 이렇게 상자안에 물이 있지만,
지구의 중력권 밖으로 나가게 되면 이렇게 되지.
중력의 영향에서 벗어나 그 공간에 작용하는 중력의 힘에 의해서 물질이 중심에서 결합된거야.
로터리 펌프를 활용해서, 목적 중력에 도달한 구조물을 만들수있어.
중력을 만들려면 진공의 공간을 팽창시켜야돼,
지구는 핵융합과 핵분열을 통해, 지구가 수축하면서 진공의 공간을 팽창시켰고,
지구가 식으면서 기체가 액체가 되면서 진공의 공간을 팽창시켜 중력의 힘을 키웠지.
만약에 액체가 기체가 늘어나 대기층에 진공의 공간을 줄이게 되면 중력도 약해지는거야.
인간의 폐가 팽창되면서, 진공의 공간을 팽창시키자, 내부로 공기가 들어오고,
수축시키면서 공기를 배출하는거지.
이런식으로 진공의 공간을 팽창시켜야돼.
인공 중력을 가진 구조물을 만들수있게 되고, 인공 중력을 가진 우주선을 만들수있게 된거야.
이제는 의지에 관한 문제라고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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