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 장기 이식을 하게 되면 보통 30일에서 6개월 안에 장기의 기능이 멈춰버리는데,
그 이유는 조혈모 세포, 줄기세포가 장기 세포를 재생하지 못하기 때문이야.
이종 장기를 이식하려면 면역 세포에 따른 면역 거부반응만 제거할께 아니라,
조직 적합성 검사를 해야하는데,
이종 장기이기 때문에 당연히 조직적합성 검사에서 모두 떨어진다는거지.
그래서 돼지의 조혈모 세포를 추출해서, DNA를 인간의 것으로 만든 이후에, 돼지 조혈모 세포를 배양해,
이식된 장기에 주기적으로 주사를 놔줘야돼. 그래야 장기가 재생되는거지.
이 조혈모 세포는 오직 돼지 장기에게만 작용하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은 없어,
만약에 돼지의 심장을 이식한 환자의 생명을 연장하고 싶다면 돼지의 조혈모 세포를 추출해서,
DNA를 인간의 것으로 치환하고, 돼지 심장에 돼지에서 추출한 조혈모 세포를 주입하는거야.
그러면 세포가 재생되면서 생명을 연장할수있는거지.
단순하게 DNA만 치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형질적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세포 성형이 필요하지. 그럴려면 성숙한 세포로 치환 해야돼,
인간의 노화의 과정에서, 세포의 형질적 변화로 인해서, 손상이 발생했는데도, 재생하지 못하게 되면
급사하는데, 노인들이 급사하는 주된 이유지.
그래서 노인들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조직적합성 검사에 통과된 자의 조혈모 세포를 이식한뒤, 폭식을 하면서,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 투여하는거야.
그리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물질도 투입하는거지.
그러면 세포가 빠르게 증식하고 분열하면서, 세포가 재생하게 되고, 초과된 영양분이 지방을 만드는데,
이렇게 체중을 20KG~30KG를 늘린 상태에서,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수면 시간을 늘리는거야.
계속 성장인자와 성장호르몬, 성호르몬은 10대 수준으로 많이 투여해 유지해주는거지.
그리고 노인의 몸에 이식한 젊은 조혈모 세포를 배양해서, 다시 투입하면서,
몸 전체를 리뉴얼 하는거지.
체중을 늘리고, 체중을 감량하면서, 몸에 있는 노화된 세포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는거야.
모든 세포가 20대 DNA로 치환되고, 리뉴얼이 된 상태에서,
10대 수준의 성장호르몬, 성장인자, 성호르몬 농도만 유지하면 20대 신체가 되는거지.
이종 장기를 이식하면, 70대~80대 노인의 급사할때와 유사한점이 많은데,
그것은 세포를 재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세포가 쇼크사 할 정도로 한번에 많이 사망한다는거야.
피부가 쳐지는 이유도 20대때 성장호르몬 수치가 최대치에 도달하고, 그때부터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감소하면서,
피부의 탄력도가 축 처지는거야. 노화가 빠르게 오려면 20대 전에 성장호르몬을 많이 투여해서,
신체를 거대하게 만들어두고, 자연적으로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도록 만들면 피부 노화가 빠르게 일어나지.
수용체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10대 수준의 호르몬을 유지하고,
세포 DNA 돌연변이를 줄이도록 면역세포가 잘 작동하게 하면서,
신진대사를 높여, 세포 재생 주기를 10대 수준으로 유지하면,
회춘이 가능해지는거지.
그럴려면 호르몬 요법과 체중을 늘렸다가 단식을 하는 요법을 병행하면서, 조혈모 세포를 이식받아야돼.
그러면 영구 생존이 가능해지는거지.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계속 성장하면 비대증이 일어나는데,
성장호르몬이 현 세포를 유지하는정도로 유지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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