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을 가진 구조물을 만들었을때,
그 구조물의 중심에 물질이 끌려가게 되지.
그런데 그 물질의 중심이 되는 곳에 기초가 되는 시설을 설치하고,
그 위에 건물을 올려야돼. 그런데 여기서 중력이 불안정하다는 문제가 있는거지.
쉽게 말하면 지구에 대기가 없다고 가정하는거야.
대기가 없는 지구에서, 건물을 올리게 되면 층수가 올라갈수록 중력 계수가 변하기 시작하는거지.
하지만 대기층이 존재하게 되면 중력 계수가 낮아지면 공기가 줄어들고,
중력 계수가 늘어나면 공기 밀도가 상승하면서, 중력이 안정적인 균형을 유지한다는거야.
그래서 인공 중력 가진 구조물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 기본 구조체 위에 건물이나 시설을 올리면서,
건물의 중력이 일정하게 안정시키는것이 중요했는데,
그 문제를 해결할수있는게 바로 공기였던거야.
중력 구조체 위에 대기층을 만들어서, 중력이 균일하게 작용하도록 한다면 안정적으로,
생활이 가능한 중력을 가진 우주 구조체를 만들수있는거지.
이 직사각형 박스 안에 수증기의 기체가 50BAR의 수준으로 들어가있는거지.
그리고 온도를 식히는거야. 기체가 액체가 되는 과정에서 1/1000배로 작아지게 되고,
이 과정에서 진공의 공간이 팽창하게 되면서 중력이 생기는데,
로터리 펌프를 통해서, 그 안에 있는 액체를 모두 외부로 배출하고,
로터리 펌프를 계속 가동해서, 내부에 작용하는 중력의 힘을 키우는거지.
롤러 진공 펌프인데, 결합되어있는 진공 박스안에 있는 물질을 모두 배출해서,
진공상태인 박스 안에서 계속 가동을 시키는거야.
이 노란색 부분과 진공 박스 그리고 배관의 영역의 합이 100이라고 가정하는거지.
그리고 롤러 진공 펌프가 회전하면서 이 공간이 확장되기 시작하느거야.
이렇게 회전하면서 노란색으로 최대치에 도달하는거야.
진공의 공간이 120이 된거야. 진공의 공간의 팽창하면서 중력이 미치는 공간의 힘은 모두 120이 되는거야.
그리고 나서 롤러 진공 펌프를 계속 가동하면 빨간색 B 앞부분에 공간이 롤러에 의해서 차단되고,
B 부분 부터 배관 박스에는 120 영역의중력이 작용하는데, 이 곳을 100이라고 가정하는거지.
그러면 다시 120이 되닌깐 120의 20%가 상승한 144의 중력이 작용하는거야.
회전할수록 내부 큐브에 작용하는 중력이 커지는거야.
이렇게 회전이 많아질수록 내부의 작용하는 중력의 힘이 커지는데,
그 만큼 롤러 펌프를 가동하는 엔진의 힘도 커져야하는거지.
만약에 엔진의 힘이 부족 한 경우 역회전을 하고, 롤러 고무의 마찰 압력이 부족한 경우 헛돌거나 찢어지는거야.
이 중력을 가진 구조물 내부에 기초 구조물을 형성하는 고 밀도의 A 구조물질을 설치하고,
그 위에 우주인들이 살수있는 공간을 B-1,B-2를 만들어 둔거야.
B안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A를 방향으로 물질이 끌려가는데, B-2 왼쪽 끝에 있을때와,
중심에 있을때와 오른쪽 끝에 있을때, 위상 변화에 따른 작용하는 중력의 힘의 차이로 인해서
중력 왜곡 현상이 발생하는데, C에 대기를 넣어둔거야.
C-3와 C-4의 대기의 밀도는 매우 낮고, C-2와 C-1에는 대기의 밀도가 매우 높은거지.
이렇게 대기가 작용하는 중력을 보정해줘서,
B 공간 안에서 균등한 중력이 작용하도록 만들어주는거야.
만약에 대기를 넣지 않는다면 평안하게 잠을 잘수 없을꺼야.
지구에도 대기가 없어지게 되면 고층 건물에서 사는 사람들은 중력이 다르게 작용하는거지.
결론은 지구에서 위상 차가 발생하더래도,
작용하는 중력차이가 없는 이유는 대기가 보정하고 있기 때문이야.
이 원리를 이용해서, 구조물 안에 중력을 만들고, 그 중력이 균일하게 작용하도록 한다면,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나 볼수있는 우주선에서 중력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낼수있는거지.
그래야 클릭 안하지
중력에 잡혀있는 산소 질소 등등 황당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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