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출처를 밝히는 링크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328937
거기에 있는 글을 발췌.
1. 월드컵 타령
한일 월드컵 당시 경기장에서 한일 정상의 만남이 약속 되어 있었음.
2. 영결식과 추모제 불참
해군 사령부와 해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영결힉과 추모제를 함. 군의 관례상 그 행사를 주관하는 사람(혹은 단체)보다 높은 계급의 사람은 참석을 하는게 곌례임, 따라서 국방부 장관과 대통령은 참석을 안함.
3. 보상금 3천만원
창녀보다 못한 몸값? 쥴리를 봐서 알겠지만, 창녀 몸값이 비싼 것도 있지만, 그래서가 아니라 박정희가 전사자의 보상금은 그 직전 받던 월급의 36배로 정해 놓고 그 후 전두환, 노태우 같은 군인 출신 대통령들과 김영삼 정권 때 그 법을 안 바꿈, 민정당 때 하나회 출신 국회의원들이랑 장관들 많지 않았나? 그 새끼들은 부하들이 죽던 말던 돈을 많이 주기 싫다는 새끼들임..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이 특별법으로 1억7천 이상 받도록 했고, 각종 성금과 편법으로 4억 이상 받게 함.
4, 전사자들 사후 서훈 관련
전사자들 훈장도 안주고 사후에 대접도 잘 안해줬다?
아래는 그냥 복사해서 붙혀놨음
역시 조중동과 수구꼴통들의 논간.. 여지껏 이러한 교전에서의 훈장 수여 내역.
96년 강릉침투 (김영삼 정부) : 부상자 자비부담 치료. 승진심사 탈락으로 당시 부상자 대부분 전역처리.
99년 1차 연평해전 (김대중 정부) : 승리. 사망자 없음
02년 2차 연평해전 (김대중 정부) : 공무상 사망자로 처리. 전사자에 대한 법령이 없었음. 1계급 특진 및 충무무공훈장, 보상금 약 4억5천(성금 포함)
04년 노무현 정부(참여정부) : 군인연금법 개정 (적과의 교전 과정에서 전사한 군 장병의 유족들이 2억원의 사망보상금을 받을수 있도록 개정. 지금 천안함 침몰 사망자도 이 법에 의해 보상금 받는 걸로 알고있음.). 참고로 연평해전 사망자도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연금액 높혀받음.
10년 천안함 침몰 (이명박 정부) : 04년 개정안으로 전사자 처리. 1계급 특진. 화랑무공훈장(충무무공훈장보다 격이 낮음) 보상금 약 5억(성금 포함)
제발 사기를 안치고 거짓말은 안하면 김대중 정부랑 노무현 정부 그리고 문재인 정부 못 까는 한심한 버러지들..
얼마나 사는게 시궁창이면 인생 그렇게 살고 있냐?
ㅉㅉ
그리고 핵을 가진것으로 확인되자 2005년 말을 바꿔 "핵실험은 안할것" 이라고 끝까지 감싸고 돌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567.html
그 놈의 햋볕정책으로 돈만 퍼주고 돌아온건 총 포탄뿐.
욕먹을 짓을 한건 맞음.
서해교전 추모는 안가는건 사실이고
할거 다해줬으니 됐다 이뜻인건지
세월호는 매년 가셨지
미안하고 고마워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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