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방문이 셀프 방문이다 뭐다 하다가
외교부 대변인이라는 작가 하는 말 도종환 장관의 초정장은 찾았는데 김정숙 여사초정장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그래서 왜 대통령 기록실에 있다는 데 그러냐 하니까 "외교부 대변인이 몸 아파서 그랬다'는 개소릴 했댜...
그러다가 이제 초청장으로 안되니까..이제 먹을 것을 많이 먹었네 어쨌네...일반 가정의 4년치를 먹었네 어쨌네...유치 찬란한 것들..
ㅁ 그렇게 문제가 되면 잡아 처 넣어...주구 장창 연합뉴스 개레기들 받아쓰도록 애쓰지 말고. ㅁ 배현진 이년아. 유상범 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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