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32조원 넘는 영업손실을 냈는데 탈원전이 아니었다면 40% 가까운 12조7000억원을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계획했던 신규 원전 건설이 백지화하고, 완공된 원전 가동이 뒤로 밀리고, 멀쩡한 월성 1호기를 폐쇄하며 단가가 가장 비싼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을 대신 가동하면서 비용이 더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 비용은 고스란히 한전 적자에 반영됐고, 앞으로 가정·기업의 전기 요금을 대폭 올려 해결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국민 세금으로 메워야 한다
넌 니가 들고온 자료도 안읽니? 최초임계가 82년부터 설계수명이 30년 해서 2012년까지가 설계수명 그후로는
원안위에서 재가동여부 승인 2018 가동중지 설계수명이 끝난 원전을 몇년간 더 가동하다가 어차피 수명도 끝났고 사고가 나면 더 문제니 폐쇄 한걸 어쩌라고?? 그문제로 윤두창이 수사까지 했는데 결론은 모두 무죄~ 어쩌라고????
탄핵 당해서
감방에 있을거같은데
탄핵 당해서
감방에 있을거같은데
지금도 국민의 혈세로 먹고 사는데...
깜방 보내서
또 먹여 ,재워 ???
그만합시다..
돈은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랬다고...
형장의 이슬로 끝맺음 하고
세금은 좋은곳에 써야지
석류,라고 국짐은 들었다고 성명.
은근슬적 원전 가동한 문재인 꼴 될거 같네요 ㅉㅉ
한전이 32조원 넘는 영업손실을 냈는데 탈원전이 아니었다면 40% 가까운 12조7000억원을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계획했던 신규 원전 건설이 백지화하고, 완공된 원전 가동이 뒤로 밀리고, 멀쩡한 월성 1호기를 폐쇄하며 단가가 가장 비싼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을 대신 가동하면서 비용이 더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 비용은 고스란히 한전 적자에 반영됐고, 앞으로 가정·기업의 전기 요금을 대폭 올려 해결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국민 세금으로 메워야 한다
머니투데이 이현수 기자 |입력 : 2013.01.21 18:15
바로 댓글 지웠네 썩을 ㅋ
원안위에서 재가동여부 승인 2018 가동중지 설계수명이 끝난 원전을 몇년간 더 가동하다가 어차피 수명도 끝났고 사고가 나면 더 문제니 폐쇄 한걸 어쩌라고?? 그문제로 윤두창이 수사까지 했는데 결론은 모두 무죄~ 어쩌라고????
해먹을 결심.
아침부터 침 고이네예... ㅋ
채상병. 훈련병...
천벌받을 인간들이 너무 많은 현실
윤석렬 같은놈아 실제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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