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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96484
40kg 메고 뺑뺑이 돌리고 선착순 뛰게하고 팔굽혀펴기 하면
멀쩡한 사람 어느누구나 다 죽을거 같지 않나요?
얼차려 받느라 죽을거같다고 얘기하면
'아 힘들구나. 그만 하렴.' 이랬을 거라고?
얼차려 뺑뺑이 존나 돌리는데 손들고
'저 힘들어 죽을거 같습니다.' '얘가 죽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 할 수 있다고요?
형님들 몇일동안 짜낸 스토리가 고작 이거랍니다..
쓰블.. 글 쓰면서도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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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짓을 했는지
안봐도 뻔한 짓
신병회의잉가??
여군들 솔까 군인 이라고 할수 있나? 월급 받는 군인 조무사 쯤 되지 않나.
지금 훈련 받아도 여군들 보다는 더 잘하거써... 특전사 여군들은 제외..
군바리 소리를 듣는거다.
"국방의 의무는 신성한거야. 그리고 여기 있는 병사들은 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인이고. 그럼 이 병사들은 다 신성한 존재들이야. 그러니 장교들은 병사들을 신성하게 여겨야해."
지금도 존경하는 분을 뽑으라고 하면 위인전기 위인보다 저희 사단장님이시라 말합니다.
죽은 건 훈련병이고,
죽은 건 해병인데..
보호하고 감싸는 건 여군 중대장에..
돈 많은 사단장이고.
완전군장 뺑뺑이는 연병장을 따라 계속 걷는 것이지
완전군장으로 구보를 시키는 얼차례는 없음 게다가 훈련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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