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만 담수를 4계절 내내 하는데,
정수시설화 사업을 통해서, 수질을 1급수로 관리하는거야.
보가 설치되었음에도 유기 퇴적물과 점토가 바다로 배출이 가능해지는거지.
그리고 4대강 외의 강은 완전한 재자연화를 통해서, 보를 전부 해체하는거야.
물론 4대강 외의 강 상류에 댐을 지을수있어. 여기에도 정수시설화 사업을 하겠지.
그 이유는 흐르는 물의 양을 조절하고 홍수를 막기 위해서야.
4대강만 4계절 내내 담수화하면서 정수시설화 사업을 하고, 나머지 강은 완전한 재자연화를 하는거지.
4대강에 선택과 집중으로 집중 개발을 통해, 성장 동력을 만들고,
나머지 강에서 자연과 공존의 공간을 만드는거지.
그런데 4대강 외의 강에 보가 해체되면 수자원이 부족해져서 상업용 시설을 제한하고 물 사용량도 제한해야 하는데,
낙후될 가능성이 있어.
그래서 아마도 최소한의 보는 설치되어야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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