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 한창때 호기심도 있고 그럴 나이지만 43명이 집단 강간할때 저는 가담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피해자도 문제아 입니다. 그 피해자가 먼저 연락만 안했어도 밀양에 지발로 오지만 안했어도 저 빼고 43명이( 들리는 말로는 100여명이 넘는다고 함 ) 쇠파이프로 폭행하고 여관으로 끌고가 집단 강간하며 캠코더로 찍으며 협박하지 않았을겁니다. 1년 동안이나요.. 오히려 저희들만 죄를 다 뒤집어씌운거같죠
젤 팩트는 밀양이라는 이미지에 큰 파장이 생기니까 쉬쉬하면서 몇몇은 (빽없는넘들)소년원가고
최종적으로 학생이니 뭐 하면서 혐의없음으로 풀려나고 아무튼 사건이 지랄같이 마무리 된 사건이죠
그 당시엔 소년원 갔다와도 전과기록엔 전혀남지않으니 저 악마같은 넘들이 20년이 지나 잘 살고 있었던거죠
피해자들은 그냥 인생 끝났는데..
자기가 써놓고 읽어보지도 않은듯....
그냥 자기는 죄없다...의 나열인듯.....
그 여학생이 평범하지 않은 학생이 아니라....
니들이 평범하지 않은...범죄자 인게 팩트야....
뭐 44명이라서 크다고??
1명이 혼자서 폭행하고 강간하면...훈방조치라도 되냐??
분명 한글은 맞는데 뭔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뭔 소리를 할려는지도 모르겠고,,
분명 성인이 쓴 글임에도 진짜 글을 너무 못썼고 배움이 짧다는게 너무 드러나네
납득이 안되네요.
최종적으로 학생이니 뭐 하면서 혐의없음으로 풀려나고 아무튼 사건이 지랄같이 마무리 된 사건이죠
그 당시엔 소년원 갔다와도 전과기록엔 전혀남지않으니 저 악마같은 넘들이 20년이 지나 잘 살고 있었던거죠
맏춤법이 이러케 틀릴쑤가 있냐고 개좆같은새끼들아
몇대 쳐 맞고 시작할까??
울나라법이 잣같은거임
사회서 격리을 했어야함...
다른 새끼들은 멀쩡히 잘 살아가고 있으니
적반하장,피해자코스프레는 전라도인 종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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