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자리만 갔다하면 끝까지 달림
2. 술자리만 갔다하면 본인이 다 계산함
3. 노래방 갔다더니 모텔 앞에 차 주차하고 나이트에서 놀다 걸림
4. 요리학원 회식 간다길래 보내줬더니 폰 꺼놓고 집에 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그 새끼랑 자고 왔다"
5. 딴 남자한테 사진 문자 옴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냥 가게 오는 손님이다
일단 친자확인검사부터 확인해보시는게,,,,
난 술이 확 깰것 같은데
어후 진짜....
주차 자리가 곧 돈인데
하긴 술에 쩔면 가능할지도
많은 사례들을 보고 들어 온 것들을 바탕으로 진단을 내려 보면
아내분은 남편분이 바라는대로 제자리 찾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에 남편분의 앞으로가 더 걱정이 되는 건 저만의 괜한 걱정과 염려가 아닐 겁니다.
보다 돌렸음 저런케이스를 봤기에
비난도 감수할 자신이 있지 않는 한, 누가 당신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유흥에 빠져 유흥에만 집중된 상태로 보여집니다만
당신의 그 유희가 남편도 남편이지만 아이들을 망치고 있다는 걸 인식하기 바랍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최선을 다해 자식을 양육해서 반듯하게 성인으로 길러내 내 품 밖으로 내보낼 때.
그제서야 부모로써의 소명을 다 한 겁니다.
그때까지는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사는 게 부모입니다. 그게 부모라고요.
명심하세요.
자식은 부모를 보고 자란다는 것을.
힘든게 저는 한참 고민하다 통보했는데 오히려 저런 상대방이 더 물고 늘어지고 지금으로치면 스토킹급으로 찾아오더군요.
살면서 여자가 무서웠던게 딱 그때뿐이었습니다.
지금 정말 너무너무 좋은사람 만나서 그때 잊고있다가 저 프로그램 보고서 그시절이 생각났는데 바로 보배에 올라오는군요.
남편 대처도 답답하다..
애초에 둘이 사는 이유가 혼자보다 나으니까
라는 이유가 있는건데
힘이 아니라 짐이 되는 관계는 빠르게 정리하고 혼자 속 편하게 사는게 낫다
아,,,아닙니다
..같은 종족끼리.남의 나내를 탐하나..ㅉㅉ
너무 몰고 가는거 같은데요?
남의 집 사는 거에 관심이 필요 할까요
전파 낭비 입니다
왜 의심하느냐?
가족으로서 배우자로서 사람으로서도 실격이네
숙박업소 이용하지도 않는데 차 세우게 냅두나?
나같으면 당장
모텔에 주차하도록 퍽이나 내버려두겠다.
어디서 개구라를...
욕부터 박아버리는 형들 멋지노ㅋㅋ
오둥인데 엄마라는 사람이 저런다고?? 설마....
저중 최소 하나는 친자 아닐겁니다.
ㅋㅋㅋ
남편분 제발 방생해서 생태계 교란 시키는 일 없도록 하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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