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지 박물관을 운영중인 사람이다.
입장료 있음. 정문에 대문짝 만하게 써 있음.
라이딩 중인 자전거 동호회 4분이 유유히 자전거 타고 들어오심.
여기는 입장료를 받는 박물관임. 입장료 있음. 이라고 안내했음. 그럼 갈께요~~~하고 자전거를 타고 다시 나가심.
그런데 나가다 말고 운치가 좋다며 삼각대까지 피고 사진 찍고 있음.
입장료 있는 사유지 박물관이라고 다시 말하고 입장료 안내실꺼면 나가달라고 부탁드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찍을거 다 찍고 꿍시렁 거리며 아주 천천히 퇴장하심.
팩트!
자전거만 타면 다들 막가파인가?
자전거만 타면 대문 열려있으면 남의집 출입 가능한가?
자전거만 타면 다들 무식해 지나?
그지들인가? 입장료 5천원이 아까워서 도둑 촬영하냐?
자전거만 타면 다들 용감해 지는가?
이글은 2024년6월6일 오늘 글쓴이가 직접 격은 일을 사실대로 쓴 글임을 명시함.
쫄바지에 자전거만 손에 쥐면 사이코패쓰들이 되는거 같음
대신 사과 드립니다
쫀쫀이들은.. 적신호 무시도 기본인...
왜 자라니 자라니 하는지 알았음
신호지키는 꼬락서니를 못봄
사진이라도 올리세요.
불법 침입과 불법 촬영인데, 혼을 내 줘야 되지 않을까요?
저런 쓰레기들을 살처분 해야 사회가 건강해 지지 않을까요?
시시티비 영상 올리세요
참
미국처럼 하나 디져불믄 좀 나아지려는지
바이크도.
저런 거지들 사라질것 같아요...
왜 안올라가고 차도로 다녀요? 빵하면 야리고 그리고 병렬주행 까지 왜그런거죠?
도로주행 권리는 주장하면서 신호는 왜 쨉니까? 신호는 째는데 넓은 도로 신호는 왜 안째요? 디질까바???
MTB 분들은 도로에서 타는분 거의 못봄 MTB자체가 거의 안다니는 탓도 있지만 타더라도 자전거도로 이용
로드는 10대중 9대가 도로로 다님 그나마 1대 자전거 도로로 감 하지만 신호는 쩀
어느 순간 한 댓마리 깔아버리고 공황장애로 잠시 미쳤나봐요나 급발진 시전할 수 있음...
동회회새끼들 도로점령하고 라이딩하는거보면
딸배보다 더함
쳐받혀서 병원신세 져야
똑바로타지..
자라니에 놀랐습니다.
일부 무개념자들이 전체를 욕 먹이는 꼴이니
다들 매너 좀 장착합시다
지정신 챙겨다니는 인간 드물어~~
똥구녕에 뭐가 끼면 미치나~~~
특징-혼자일때 아주 순하고 얌전함
ㅂㅂㄷㄹ에 널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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