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중력이 개발되면 인간이 태양계 밖으로 나갈수있게 되는것을 의미하는데,
인공 중력을 개발한 나라는 인류가 사라지지 않는한,
영원히 기록될만한 엄청난 가치가 있는 기술이라고 할수있어.
지구에서 중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태양과 같은 항성이였던 지구가 핵융합과 핵분열을 통해,
수축하는 과정에서, 진공의 공간을 확장시키는데, 이때 중력이 만들어졌고,
기체가 액체로 식으면서 더 강한 중력이 발생하게 된거야.
기체가 액체가 되면 1/1000배로 작아지면서 공간을 수축시키기 때문이지.
그래서 지구와 우주의 경계면인 카르마 라인,
즉, 중력이 미치는 범위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알게 된거고,
얼마나 강한 힘으로 공간을 당겼냐에 따라서 중력 계수가 발생한다는걸 알게 된거야.
인공 중력 발생기로 대표적으로 주사기로 설명할수있는데,
주사기 입구를 막고 당기면 내부의 진공의 공간이 팽창하게 되지.
이때 마찰 압력이 높고 무거운 주사기로 당기게 되면 내부에는 더 강한 중력을 만들수있는거야.
우리의 폐 같은 경우에도, 팽창 하면서 내부의 진공의 공간이 생기게 되고,
이 힘으로 공기가 들어오고, 폐가 수축하면서 공기를 내뱉게 되지.
특정 공간에 인공적인 중력을 만들수있고,
그 중력이 인간이 생활할수있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유지가 가능해진다면 우주선에도 중력을 만들수있어,
우리의 폐 같은 경우에도, 팽창 하면서 내부의 진공의 공간이 생기게 되고,
이 힘으로 공기가 들어오고, 폐가 수축하면서 공기를 내뱉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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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설명들은 중력이 아니라 기압으로 발생하는 물리현상입니다.
대형주사기로 진공 발생했을때 뭔 깃털이라도
붙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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