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 인간말종이 내뱉는 배설들에 과연 진정성이 있을까요? 시간은 지나서 잘 살고 있는데, 괜히 들춰내서 아주 억울하다고 생각하겠죠. 지 꼴리는 대로 생각한다고 나는 진짜 이렇게 욕쳐먹을 정도로 잘못한 건 없고, 나 말고 다른 말종놈들이 더 나빴어 정도로 자기 위안을 삼을 듯 합니다. 고쳐쓰는 게 아닌게 사람이라고, 저들은 이미 개화의 대상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도 저지른 범죄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벗어났죠. 영원히 매장시켜서 똑같이 뒈질 때까지 고통속에서 몸부림치길 기원합니다!!
차라리 침묵을 하던가
고개 푹 수그리고 귀양간 죄인처럼 조용히 살지
괜히 입털어서 근본까지 탈탈털리네
구라치다가 걸려도 또 변명만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사니까
차라리 침묵을 하던가
고개 푹 수그리고 귀양간 죄인처럼 조용히 살지
괜히 입털어서 근본까지 탈탈털리네
솔루션 : 극도의 신체적 스트레스로 몸도 교화함이 마땅.
싹 다 못믿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더더더 느꼈어요. ㅠㅠ
보는내내 어찌나 화가 나고 분하던지..
그때의 사정느낌이 사라져서
잊어버린거겠죠
고소 고발 한다하던데...
슬슬 시작되야되는데
쟤가하자해서 했어요~~난 망만보고 점마가
했어요~~그러면서 서로싸워야되는디
즉, 44명은 일단 강간은 했다는거고, 기소안된 애들은 피해자가 못알아봤거나, 망이나 봐준 애들임
에휴.. 그지새끼..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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