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도 3개월 신병 훈련만이라도 받게 해 줬으면 좋겠음...
일단 처음 총소리 한번 들으면 몸이 굳잖음...
그걸 듣고서 빨리 몸이 움직이게 만든다는 것만 해도 성공인거임..
155mm 포탄 터지는거 2~3km떨어진 관측지역에서도 쿵~하고 몸이 울리는걸 느낌...
그런 느낌을 한번이라도 느껴본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군대, 전쟁에 대한 인식은 천지차이인거임...
처음 총 쏠때 어떠셨나요?
패앵! 하면서 귀가 싸~하고 막히는 느낌...느껴지지 않던가요?
여자들이 그걸 알게되면 적어도 군대를 군캉스라고 표현하지는 않을걸?
그래서 적어도 여성 징병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신병 훈련 정도까지는 의무로 할 필요가 있을것 같음...
여성들도 3개월 신병 훈련만이라도 받게 해 줬으면 좋겠음...
일단 처음 총소리 한번 들으면 몸이 굳잖음...
그걸 듣고서 빨리 몸이 움직이게 만든다는 것만 해도 성공인거임..
155mm 포탄 터지는거 2~3km떨어진 관측지역에서도 쿵~하고 몸이 울리는걸 느낌...
그런 느낌을 한번이라도 느껴본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군대, 전쟁에 대한 인식은 천지차이인거임...
처음 총 쏠때 어떠셨나요?
패앵! 하면서 귀가 싸~하고 막히는 느낌...느껴지지 않던가요?
여자들이 그걸 알게되면 적어도 군대를 군캉스라고 표현하지는 않을걸?
그래서 적어도 여성 징병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신병 훈련 정도까지는 의무로 할 필요가 있을것 같음...
3개월은 차라리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다녀왔다고 어깨피고 다닐 것 같아요. 사실은 자대가서 맘 안 맞는 일주일 선임 한달 선임과 년단위는 넘기게 같이 생활하는 게 진짜 군생활이잖아요. 매일 속이 부글거리는데 선임이라 어쩌지도 못하고. 그 정도 되어야 인정할만 하지 싶습니다.
일단 처음 총소리 한번 들으면 몸이 굳잖음...
그걸 듣고서 빨리 몸이 움직이게 만든다는 것만 해도 성공인거임..
155mm 포탄 터지는거 2~3km떨어진 관측지역에서도 쿵~하고 몸이 울리는걸 느낌...
그런 느낌을 한번이라도 느껴본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군대, 전쟁에 대한 인식은 천지차이인거임...
처음 총 쏠때 어떠셨나요?
패앵! 하면서 귀가 싸~하고 막히는 느낌...느껴지지 않던가요?
여자들이 그걸 알게되면 적어도 군대를 군캉스라고 표현하지는 않을걸?
그래서 적어도 여성 징병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신병 훈련 정도까지는 의무로 할 필요가 있을것 같음...
찐 팬 될랍니다!!!!
ㄱ ㅎ ㅐ
ㅗ
일단 처음 총소리 한번 들으면 몸이 굳잖음...
그걸 듣고서 빨리 몸이 움직이게 만든다는 것만 해도 성공인거임..
155mm 포탄 터지는거 2~3km떨어진 관측지역에서도 쿵~하고 몸이 울리는걸 느낌...
그런 느낌을 한번이라도 느껴본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군대, 전쟁에 대한 인식은 천지차이인거임...
처음 총 쏠때 어떠셨나요?
패앵! 하면서 귀가 싸~하고 막히는 느낌...느껴지지 않던가요?
여자들이 그걸 알게되면 적어도 군대를 군캉스라고 표현하지는 않을걸?
그래서 적어도 여성 징병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신병 훈련 정도까지는 의무로 할 필요가 있을것 같음...
전쟁영화에서 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지 이해가 되네.
수류탄 한번 던져봐야..와 땅이 흔들리네. 고막 찢어지겠네. 등등 실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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