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 일부 밀양 가해자들을 옹호하는 글들이 올라오네요.
왜 보배나 많은 유튜버들이 이번 밀양 사건에 화력을 지원하는지 정말 모르시나요?
그 대상이 내 가족, 내 아내, 내 누이, 내 동생, 내 딸이 될 수도 있었고,
정말 천에 하나, 만에 하나라도 그러한 일들이 있었을 때
믿고 있는 법이라는 울타리가 엉망진창이 되었고,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유독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약자들은 항상
피해를 봐야 되는것에 대해, 더욱 더 분개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밀양 사건은 20여년전 이미 판결을 받았고, 죄값을 받았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주홍글씨처럼 평생을 따라 다닐 수 있겠지만,
만약 그 당시에, 제대로 된 처벌을 받았다면, 이렇게 국민들이 분노할까요?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 이러한 현상들이 발생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이 분위기는 단순히 가해자, 피해자의 문제가 아닌, 나에게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망가진 사법 체계에 대한 분노와 가해자는 아무런 제재없이 행복하게 생활 하고 있고,
피해자는 고통에 살아야 하는 것이, 현재 , 이 대한민국의 문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식이 깨어진 대한민국의 사법체계와 그 사법체계를 비웃는 가해자들이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처벌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 밀양 사건뿐만 아니라, 가해자들의 인권을 찾기전에, 피해자들의 인권부터 보호하고,
보듬어주는것이 당연한 것인데, 이러한 것들이 너무나 부족한 듯 보입니다.
가해자들 인권? 개나 줘버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것이 정상이고,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면 안된다는 것을 인지 시켜줘야하는데,
무슨 바캉스 갔다온거 마냥, 가해자도 인권이 있다라는 망발을 지껄이게 만든,
이 나라 일부 인권 단체 및 사법 시스템의 문제가 가장 크다 생각합니다.
그냥 살아선안될 종자들이네요
이나라 시스템이 문제 맞아요.
그런데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장관들이 그렇게
바뀌어도 변하지 않느 ㄴ나라가 이나라 입니다.
저는 이제 기대 안ㅁ합니다.
저는 우리 가족에게 이런일이 생긴다면
사적인 복수를 처절하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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