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하잖아!
비싸고 좋은거 먹는다고 오래 사는것도 아니고 행복하지도 않아....
엄마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
하루하루 부지런히 출근하고 참고 일하고 견디는 당신 엄마 같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래!
당신 엄마 같은 사람들이 우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거지.
돈독이 쳐올라서 더럽고 비열하게 사는 쥴리 창녀 같은 년이랑은 비교도 안되지!
@car15 근데 꼭 틀린말은 아님
저렇게 어머니가 고생하시는데 가난해서 ㅈ같다는 말이 사람 말인가?
내가 노력하고 성공해서 우리 부모님 호강시켜드려야지라는 생각이 정상인거지
어머니가 저렇게 고생하시고 노력하는데 ....
가난하게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가난한건 죄다
마음이 따뜻하잖아!
비싸고 좋은거 먹는다고 오래 사는것도 아니고 행복하지도 않아....
엄마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
하루하루 부지런히 출근하고 참고 일하고 견디는 당신 엄마 같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래!
당신 엄마 같은 사람들이 우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거지.
돈독이 쳐올라서 더럽고 비열하게 사는 쥴리 창녀 같은 년이랑은 비교도 안되지!
나 잘 크라고 뭐라도 먹이고 싶은 부모 마음인것 같네요.
거르고 고르고 또 거르고 고르고.. 내가 부끄러운것보다 조금이라도 나은걸 자식에게 주고 나서도
돌아서면 " 이런것 밖에 못해주는 내가...." 라는 생각 한번이라도 안해보셨을것 같나요...
이런 글 보면 참.. 심장 찢어지는 느낌이네요....
나 이렇게 말하는건 별로지만....함부로 가난을 말 안했음 좋겠다. 어머니가 학교 급식실에서 일한다면 교육공무직이고, 그럼 어느 정도 급여도 있고 해서 다른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보다는 처우나 여건이 훨씬 좋다. 그리고 교육공무직으로 근무하는데 밤에 편의점 알바하는 것은 겸직허가를 받지 않았다면 공무원 영리업무 금지 위반이다.
세상은 불공평함 태어날때부터 부자/가난/평범 나눠져 있거든
가난하게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나중에도 가난한건 그건 죄임
그러니 아들이 ㅈ같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고 누구나 같은 선상에서 출발할수 없듯이 노력하고 성공해서 부모님 편의점을 차려 드리든 그 가난에서 벗어날려고 노력을 해야지 현실이 가난하다고 ㅈ같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싸고 좋은거 먹는다고 오래 사는것도 아니고 행복하지도 않아....
엄마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
하루하루 부지런히 출근하고 참고 일하고 견디는 당신 엄마 같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래!
당신 엄마 같은 사람들이 우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거지.
돈독이 쳐올라서 더럽고 비열하게 사는 쥴리 창녀 같은 년이랑은 비교도 안되지!
재산 분배 문제로 지 어머니에게 의자를 던졌다고 씨부리더라...
지 어머니에게 의자를 던지는 새끼가 지 형제들에게 어떻게 했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
돈 많아도 지옥같은 집구석이라 할만하다!!!
착한거 같아서 딸인줄…
저렇게 어머니가 고생하시는데 가난해서 ㅈ같다는 말이 사람 말인가?
내가 노력하고 성공해서 우리 부모님 호강시켜드려야지라는 생각이 정상인거지
어머니가 저렇게 고생하시고 노력하는데 ....
가난하게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가난한건 죄다
열심히 살아서 꼭 효도해드려
비싸고 좋은거 먹는다고 오래 사는것도 아니고 행복하지도 않아....
엄마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
하루하루 부지런히 출근하고 참고 일하고 견디는 당신 엄마 같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래!
당신 엄마 같은 사람들이 우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거지.
돈독이 쳐올라서 더럽고 비열하게 사는 쥴리 창녀 같은 년이랑은 비교도 안되지!
울 아들이 폐기중에 맛있는거 챙겨 뒀다가 나 가져다 주고는 했는데.....
우리집이 졸라 가난한 거였군.....
물론, 저는 물질적으로 많이 가난합니다
ㅜ,ㅜ
아들이 편의점 사장?
다른사람의 충동적인 생각에 매몰될필요없습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열심히살다보면 좋은날 오지않겠니? 잘커줘서 고맙고 대견하구나
아들 오늘도 다치지말고 힘내자♡
거르고 고르고 또 거르고 고르고.. 내가 부끄러운것보다 조금이라도 나은걸 자식에게 주고 나서도
돌아서면 " 이런것 밖에 못해주는 내가...." 라는 생각 한번이라도 안해보셨을것 같나요...
이런 글 보면 참.. 심장 찢어지는 느낌이네요....
엄마가 밤낮으로 일하시는게
너를 위해서라는 걸 잊지 마.
결국 쓰레기만 배출하는
진짜 쓰레기
득템 아닌가? 돈도 벌고 식량도 해결하고
일석이조,도랑치고 가재잡고.
밥 해주기 귀찮은 엄마의 큰 그림을 모르네.
가난 코스프레 하지말길
가난이 자랑도 아니고
걍 하청주는거죠
안그런 학교가 없다보시면됩니다
언제든 엄마를 볼수있고. 챙겨주는 엄마가있다..
절대 창피한일 아니다 아들아~~~
다시는 가난해 지지 않으려고 돈 열심히 벌고있습니다.
근데 나라가 안정적이어야 내가 여태 모아둔 돈도 안정적일텐데 요즘 두창이 ㅅ ㄲ 때문에 불안하군요.
급식실에서 일하면 8시 정도에는 출근해야함.
아들이 새벽에 출근한다면 6시나 7시?
그러면 어머니는 새벽 6시 정도까지 편의점에서 일하고
학교 급식실로 출근???
흠... 어머니는 아침 8시 출근.
오후 3시 정도 퇴근. 집에서 좀 쉬었다가
편의점에서 밤새 일하고 비로 학교로 출근???
아무리 가난하다지만 이게 가능한가?
오후에 퇴근하고 편의점 일을 밤 12시 정도까지 한다면 가능>
우유배달 이렇게 일하는 사람 봤어요
졸면서 배달함 2~3시간 자고
앞으로 뛰가라.소중한 엄마.
재산 분배 문제로 지 어머니에게 의자를 던졌다고 씨부리더라...
지 어머니에게 의자를 던지는 새끼가 지 형제들에게 어떻게 했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
돈 많아도 지옥같은 집구석이라 할만하다!!!
아무생각 없음...
인간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는 물질적 풍용 말고도 다른 것이 많기 때문이지
그러니 70억 넘는 인류가 살아가는거지
가난하게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나중에도 가난한건 그건 죄임
그러니 아들이 ㅈ같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고 누구나 같은 선상에서 출발할수 없듯이 노력하고 성공해서 부모님 편의점을 차려 드리든 그 가난에서 벗어날려고 노력을 해야지 현실이 가난하다고 ㅈ같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유통기한/소비기한 다르다는 걸 깨달으면 삶이 달라짐.
노력해도 상위층으로는 불가능하다생각하고 노력조차안하면 이미 인생패배자
와신상담 20년이면 40대에는 준수하게 인생즐길수있으니 2,30대를 잘 극복하시길
저는 인생 즐기다 갈랍니다. 이렇게 놀다 50되서 로또 맞아서 잘살면 되겠죠 허허허
현실이 가난해서 마음도 가난해진거 같아 내 마음도 안좋다.
난 이런생각이들어
만역 지금 내 와이프나 내 자식이 알바해서 유통기간 지난거
갖어와도 하나도 안부끄럽고 신세한탄 안할거 같어
입장이 안돼봐서 개소릴수 있으나 마음은 가난해지지 말았으면 좋겠구
꼭 행복해지길 밧내
님보다 더 힘들고 가난하게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그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살아서 부모님께 효도하시면 그게 행복입니다.
언젠가 더 행복해질수 있을듯요.
집에 가져온거 나는 좋다고 맛나게 먹은 기억이
맛있는 폐기음식 나와서 아들 줄 생각에 기뻐할 엄마
4년이면 현금 1억 손에 쥔다
엄마 불쌍하면 열심히라도 하길...
요즘... 못해도 1인당 달에 200은 벌텐데...
둘이 400만원이상일텐데...
참 가슴 뭉클해지는 그런 댓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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