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윤석열 대통령 이해충돌 거부권 제한법'을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
국토위도 與 불참한 채로 열려…불참 기관장들에 거듭 출석요구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는 13일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사건을 다룬 서울중앙지검과 국민권익위원회를 각각 “건희중앙지검” “건희권익위원회”라고 부르며 “김건희씨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공직자가 범죄자가 돼야 하나. 국가기관이 얼마나 더 망가져야 하나”라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주재한 당 회의에서 “김건희씨를 비호하는 공직자들은 잘 들으시라. 김씨를 지키기 위해 당신들이 저지른 범행을 낱낱이, 조목조목 기록해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한 개인을 위해 국가기관을 망가뜨린 죗값은 반드시 치르게 만들겠다. 얼마 남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제야 잘 돌아가네
이러니 국짐세퀴들이 이재명을 못잡아서 안달이지
이제야 잘 돌아가네
이러니 국짐세퀴들이 이재명을 못잡아서 안달이지
또 국힘당하고 대화와 타협이야기하는건 아니겠죠?
국짐이 가져간다고 해서
단 한건이라도 일이나 제대로 하겠냐 ?
아예 통째로 전부 다 가져와서
남아있는 일만 수천개 법안들
일괄적으로 시원시원하게 처리하자.
얼른 탄핵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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