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보이는 삼거리입니다.
편도 2차로이며, 1차로 좌회전, 2차로 우회전입니다.
2차로 우회전 후 바로 큰 사거리가 하나 나오는데요,
좌회전 신호를 받았을 땐 다음 사거리 좌회전을 위해 크게 우회전을 하곤 합니다.
영상과같이 적신호시 우회전 후 바로 좌회전 차선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뒤에 서있는 우회전 차량들을 기다리게 하는게 정상적인 진행방법인가요...?
우회전 후엔 클락션 울렸다고 창문열고 쌍욕 시전하네요. ㅎㅎㅎ
영상에서 보이는 삼거리입니다.
편도 2차로이며, 1차로 좌회전, 2차로 우회전입니다.
2차로 우회전 후 바로 큰 사거리가 하나 나오는데요,
좌회전 신호를 받았을 땐 다음 사거리 좌회전을 위해 크게 우회전을 하곤 합니다.
영상과같이 적신호시 우회전 후 바로 좌회전 차선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뒤에 서있는 우회전 차량들을 기다리게 하는게 정상적인 진행방법인가요...?
우회전 후엔 클락션 울렸다고 창문열고 쌍욕 시전하네요. ㅎㅎㅎ
지 욕심 챙기려고 저리 길 막아대는 인간들이 사고유발자들.
합류할려는 도로에 저정도 통행량이면
님처럼 닥달하진 않을듯 하네요.
정상진로 차량에 상향등 켰나요?
합류할려는 도로에 저정도 통행량이면
님처럼 닥달하진 않을듯 하네요.
결국 합류하려는 도로의 직진신호가 끝날 때 까지 기다렸네요.
지 욕심 챙기려고 저리 길 막아대는 인간들이 사고유발자들.
뒤에 차들이 서있는걸 안보나봅니다.
그런데 도로 여건을 보니 앞차가 없어도 우회전은 하기 힘들듯 보여지네요,
좌회전 신호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보통은 우회전시 하위차로가 하나가 더 생기면서 흐름에 따라 어렵지 않게 우회전 하는 도로입니다.
제가 조금 서두른 부분도 있지만, 방향지시등도 없이 그냥 서있기만 해서 클락션을 좀 울렸네요.
1차로 진입을 위해 대기하는건 좀 이기적인거..
도로 폭이 넓은데 우회전후 바로 좌회전이면
P턴을 하거나 다른방법을 좀 생각해봐야겠죠..
보통 통행량으로 진입을 못한다 싶으면 당연히 기다립니다.
다만 전혀 그래보이지는 않아서요..;;;
대로 신호끊기니 좌회전 차선으로 들어가는거보고 열받았네요..
다들 그렇게 운전하면 도로가 지옥이 되겠지요.
근데 저런 인성가진 넘들은 잘 안 바뀝니다.
참는 수 밖에 없죠 머..
12차선 대로의 흐름이 끊긴 상태에서 저 위치의 신호가 좌회전일 상황에는,
뒷 차량들의 흐름 방해 없이 좌회전 차로까지의 접근이 가능하기때문에 말씀드린겁니다.
참으세요, 이정도에 분노를 느끼면 더한것보면 숨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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