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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지만
잊혀진 것 같아 너무나 속상합니다 ㅠㅜ
늦은밤 꿈에서라도 뵙고 싶네요
당신의 소중함을 절대로 잊지않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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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사리고 자기 사람도 버린 문재인하고는 결이 다른 대통령 ..그래도 문통을 아직까지는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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