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양구에서 고딩들이 현역 군인은 집단 구타하였다. 이에 군부대에서 외출, 외박, 휴가 군인은 양구터미널까지 직접 데려다구고 양구시내에서 1000원짜리 하나 못사도록 한적이 있다. 그리하여 지역경제 폭망으로 견디다 못해 양구군수 상인회등이 양군 사단을 직접 찾아가 읍소하였지만 먹히지 않았고 결국 양구 상인회에서 집단으로 폭행한 고딩들을 잡아다가 군부대에 인계한 적 있다.
그러나 밀양은 109명이라는 집단 강간 중고딩을 오히려 보호해주고 처벌도 미약했다. 그 당시 밀양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는데 60%넘게 피해자 잘못이라는 충격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후 밀양은 어떤 처벌도 없이 20년을 쭉 일상생활을 해왔고 그 강간범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사회 구성원이 되었다.
이를 어찌 그만 두고 볼 수 있겠나? 다음은 내 조카가 타깃이 될 수 있다!
동물의 왕국의 도시 밀양, 관광이 아닌 강간의 도시 밀양!
지역경제 씨를 말라야 한다.
지금도 밀양을 찾는 보배드림 형님들 계신가? 밀양 보다 훨씬 좋은 동네 찾아보면 많습니다.
난, 밀양가서 공기조차 마시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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