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넷플릭스.. 눈 핑핑 돌아가는 3D 게임들... 최신형 스마트폰으로 못할 게 없고..
국가 경제규모 전세계 14위라 해외 나가면 대접 받지..
양가 조부모, 부모들로 부터 부를 홀로 이전 받았으니 돈 쓰는 재미도 쏠쏠해~
그 편하고 재미난 것들 다 포기하고 애 낳아 20년 넘게 돈, 시간, 노력 퍼부으며 희생하긴 죽어도 싫어.
본인 애기 키우는데 희생?? 왜 본인들이 책임질 일을 해서 책임지는걸 희생이라 표현할까요?? 자녀키우는데 들어간 기회비용 따져서 희생한다고 표현하는건지. 애셋아빠인 저와 외국인인 와이프도 지금까지 애들 키우면서 한번도 희생한다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고, 주위 국결한커플들도 희생한단고 표현한적을 본적이 없는데.. 국제부부들이 이상한건가..참.. 희생이란 단어를 사용한다는게 뭔가 아리송하네..
돈이 문제지
교육비 지출하는게 장난아님
근데 무슨 환경을 바꾸냐
공교육이 역활을 못하는데
돈도 돈이지만 애들이 가장 불쌍..
훌륭한사람...그게 뭘까???
그렇게 쏟아붓고 키워놨더니 자립도 안됔ㅋ
부모가 당연히 결혼자금을 줘야하는지도 이해불가
와이프 친정가면 좋아하는 남편
남편이 돈많이 가져다 주면 좋아하는 와이프
우스게 소리로 하는 말들이지만 현실이 그러하다
교육비 교육비하는데...어차피 안되는 애들 영유보내고 월 몇백 학원비 써도 안된다...그냥 애 어릴때 부모가 먼저 책을 읽고 애도 책을 읽게 하는데 애가 책에 흥미가 없다. 안본다.. 공부 포기하고 다른 길 알아보고 학원비 쓸돈 주식이나 사줘라..그게 남는거다. 공부에 흥미 없는 애를 억지로 돈 들여서 키운다고 될거같냐....
어차피 소위 의대니, 명문대 갈거 아니면 학원비 안들여고 갈수있다..선행이니 뭐니 쓸데없는 짓이다. 괜히 그런데 돈 쓰고 애 스트레스 받게하지 마라....사교육 업자들만 배불리고 효과 없다..
소득수준 따라 어린이집부터 교육 격차가 벌어지고 학년이 올라갈 수록 더 벌어진다
있는 새끼들은 돈으로 힘으로 봉사활동 점수도 시험 문제도 쇼핑질인데 경쟁이 되냐 ㅋㅋㅋ
낳으면 아이는 공부하는 기계
부모는 돈 버는 기계
살림하는 기계
그렇게 희생하고 뼈 깎아가며 키워봐야 있는 놈들의 노예지 뭐
희박한 확률로 개천에서 용나거나 최소한 뱀 대가리라도 가능하다는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내 한 몸 간수하기도 절망적인 국민들한테 무슨 얘를 낳으래?
뭐가 우선인지도 모르는 자격도 안되는 정치인들 선거로 당선시키는 국민들도 문제입니다.
차라리 개그맨을 정치 시키자.
뭐가 우선인지도 모르는 자격도 안되는 정치인들 선거로 당선시키는 국민들도 문제입니다.
-feat 젤렌스키
차라리 개그맨을 정치 시키자.
우크라이나꼴 납니다
유튜브.. 넷플릭스.. 눈 핑핑 돌아가는 3D 게임들... 최신형 스마트폰으로 못할 게 없고..
국가 경제규모 전세계 14위라 해외 나가면 대접 받지..
양가 조부모, 부모들로 부터 부를 홀로 이전 받았으니 돈 쓰는 재미도 쏠쏠해~
그 편하고 재미난 것들 다 포기하고 애 낳아 20년 넘게 돈, 시간, 노력 퍼부으며 희생하긴 죽어도 싫어.
정부 정책 문제도 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사회적 현상이라 봅니다.
복직했을때 최소한 어린이집 마치기전까진 부모중 1명이 집에 있을수 있어야하는데 그게 불가능해요.
뭐... 돈 많이 벌면 맞벌이 안해도 되지않느냐? 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죠.
외벌이로 연봉 1.5억 2억 되는분 5명 6명 많이 낳아야쥬..
신생아 대출 끝나면 또 무슨 대출 만들어 아파트 펌푸질 할려나?
전 그게 더 궁금...과연 상품권만도 못한 원화로 언제까지 장난질 가능한지가 더 흥미진진...ㅋㅋ
아무리 정책을내고 떠들어봐야 크게 달라지지않을거고
받아들이고 어떻게할지를 고민하는게 낫다고봅니다
희생할수있는 여건을 달라라...
이미 그런 출산정책이 있는거로 아는데
눈치준다고?
당신이 전재산 올인해서 목숨걸고하는 사업체 사장이라면
그리 쉽게 말할수있을까?
출산율 문제는 답이없음
그러니 역대정권들도, 다른선진국들도 해결못하는것임
지원이 문제가 아님, 지원을해줘도 안함
왜냐면
현대인들의 가치관과 인식이 변한거니까
옛날 우리부모세대들은
주6일에 근무시간 오지게길고 출산지원이란건 있지도않은
그런 환경에서도 두세명이 기본이었음
지금은 그때보다 더좋은 세상인데도 안낳음
지금보다 더 많이 지원해줘도 똑같을것임
당신말대로 돈많다고 애많이 낳는게 아니니까
인식과 가치관이 변해서 안낳는걸
여건이 안되서 안낳는다고함
그럼 책임질 일을 해서 책임지는 건데 부모님은 그냥 남인거네요?
돈없어서 애를 안가지는건 사실이다
돈많다고 매일 비싼 스테이크만 먹는거는 아니지만
돈없으면 그런 비싼 스테이크 못먹는건 사일인거처럼~
결국 유럽처럼 결혼하면 무이자 대출해주고 애낳으면 안갚아도 되면 좋아질거다
공평하게 애한테 지원해주면 됩니다. 애낳으면 무조건 기본 해택 주고
한명 더낳으면 더 크게 두명 더낳으면 더더 크게 대략 애셋낳았다 치면 애들 먹이고 고등학교 까지 가르치는건
걱정없게 지원해주면 됨.
교육비 지출하는게 장난아님
근데 무슨 환경을 바꾸냐
공교육이 역활을 못하는데
돈도 돈이지만 애들이 가장 불쌍..
훌륭한사람...그게 뭘까???
그렇게 쏟아붓고 키워놨더니 자립도 안됔ㅋ
부모가 당연히 결혼자금을 줘야하는지도 이해불가
와이프 친정가면 좋아하는 남편
남편이 돈많이 가져다 주면 좋아하는 와이프
우스게 소리로 하는 말들이지만 현실이 그러하다
어차피 소위 의대니, 명문대 갈거 아니면 학원비 안들여고 갈수있다..선행이니 뭐니 쓸데없는 짓이다. 괜히 그런데 돈 쓰고 애 스트레스 받게하지 마라....사교육 업자들만 배불리고 효과 없다..
있는 새끼들은 돈으로 힘으로 봉사활동 점수도 시험 문제도 쇼핑질인데 경쟁이 되냐 ㅋㅋㅋ
낳으면 아이는 공부하는 기계
부모는 돈 버는 기계
살림하는 기계
그렇게 희생하고 뼈 깎아가며 키워봐야 있는 놈들의 노예지 뭐
희박한 확률로 개천에서 용나거나 최소한 뱀 대가리라도 가능하다는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내 한 몸 간수하기도 절망적인 국민들한테 무슨 얘를 낳으래?
심지어 의료 서비스도 차별받는데 무슨 얘를 낳으라냐?
최소한 교육의 기회라도 공평하고 공정해야 희망 가지고 육아를하지 ㅅㅂ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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